우리반이랑 다른반이랑 학교에서 무료로 태용이 사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위아래로 샛노란 체육복 입고 체육 끝나고 선착순으로 가서 기다리는 거였는데 우리반 애들이 겁나 안 오는거야ㅋㅋ 그래서 나도 반 가서 화장이나 할까?하다가 교실 까먹어서 엄청 헤매고 겨우 도착했는데 다 화장하고있는거야 아 나도 얼른해야지했는데 친구가 야야 이제 나가야 돼 3분마다 다음 순서래 하는 순간 화장을 못하고 태용이를 봐야한다는 사실에 눈물이 나오려해서 깼어.. 그리고 그 샛노란 체육복을 입고 태용이를 볼 순 없었어,,,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