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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관 군인사건...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9.01.25 17:32
조회 357 |추천 6
너무 마음이 힘들고 그렇습니다...

늘 눈으로 보던 이 곳에 이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방탈 죄송합니다...한 번만 청원 동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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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전우들을 솔선수범하여 돕던 21세 현역 군인이 군인이란 이유로 휴가도중 폭행을 당하여 사망하였습니다..


술에 취한 가해자가 길에 서있는 고 박용관 군인에게 폭행 후 쓰러진 그에게 "넌 군인이라 신고 못하지" 라며 자리를 떴습니다.
끝까지 군인이라 저항하지 않고 사과하던 고 박용관 군인은 뇌사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심신미약 주장하며 변호사 선임, 재판이 열릴 것이라는데..


내 아들, 내 친구, 내 지인이라 생각하시고
청원 동의 한 번만 해주시면 그가 하늘에서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 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30초만 투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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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났습니다.. 한 번 봐주세요..

<박용관 그는 누구? 5명에게 새 생명 준 군인>
https://news.v.daum.net/v/20190124174903021?f=m

< 故박용관 사망, 가해자는 2살 연상 동네 형? "시끄럽다고 무차별 폭행"… '박용관법' 만들어질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14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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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글 주소입니다.. 동의 및 주소공유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6463?navigation=petition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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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글 본문]
고 박용관군과같은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군인을 보호할수있는 법적제도를 마련해주세요

길거리에서 맞아서 사망한 우리사촌형은 군인이었습니다.
군인은 왜 아무런저항없이 맞고만 있어야 하나요....

건장한 우리형이 길거리에서 아무런 저항도못하고 사망해야만 했던 진짜이유는 군인이라는 신분때문이었습니다.

직업군인이 꿈이었던 우리형 고박용관은 부사관 1차시험을 합격하고 2차시험을 치른후 2월에 합격자발표를 압두고있던 현역 상병이었습니다.

지난 1월 12일 휴가중 친구들과 회식을 했고 의도치않게 지나가던 사람과 신체접촉이 있었습니다.

군인 신분이라 다툼을 피하고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옆에있던 친구가 폭행당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방어하지못하고 열중쉬어 자세로 죄송하다고 사과만하던 우리형 박용관..

그렇게 사과하는데도 무자비하게 폭행한 가해자의 주먹에 무방비상태로 맞아 기절하면서 보도블럭에 머리를 심하게 다쳐
대학병원에서 2회에걸친 머리수술에도 결국 지난 1월 21일뇌사판정을 받았고 우리 가족들은 큰슬픔에 빠져 아파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했지만
직업군인의 삶을 꿈꾸던 형이었기에
마지막 가는 길도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형윽 허무한 죽음이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죽음이 된다는 생각과 좋은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고 박용관 군은 심장, 폐, 간, 췌장, 신장(좌·우) 6개의 장기를 다섯 사람에게 나눠주고 하늘의 별이 되었고
발인은 지난 23일 김해 전문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 힘이 좋았고 약한 친구들도 보호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진 사려 깊은 형이었습니다.

가해자는 기절한 우리 형을 보고 군인이라서 신고 못한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남기고 현장을 도주했습니다.

국가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있는 군인
감사와 존경, 보상을 받지 못할망정 군인이라는 이유로 저항도 억울함도 아무런 힘도 써보지 못하고 그저 당해야만 한다면 앞으로 군에 가야 하는 저희들은 암울합니다.

군에 다녀오신 분들도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군대는 가가야 하고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국민청원밖에 없습니다
존경받아야 할 군인이 폭행이나 기타 상황에 적극적인 저항도 못하고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습니다.


지금도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
혜택은 못 받을망정 이렇게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군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군인도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다시는 제 사촌 형 고 박용관 군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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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이모 故 박용관에 어머니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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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역도 선수 활동을 해 왔고...
태권도 3단 단증을 가진 유단자... 그런 우리 아들 용관이....

그렇게 건장한 내 아들이 군인이란 신분 때문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최소한의 자기방어도 못한 체 허무하게 내 곁을 떠나버린 소중한 내 아들...

가해자의 무차별 폭행으로 쓰러진 내 아들을 바라보며 "넌 군인이라 신고 못하지?" 하며 현장을 떠났던 가해자...

대학병원에 이송 후 2번의 머리 수술에도 결국 뇌사 판정을 받은 내 아들... 사망 판정....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서 우리 가족은 오열했고... 장기기증을 어떻게 생각 하나는 남편에 말에... 고심 끝에 장기 기증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제 23일 우리 아들을 제 마음속에 묻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우리 가족은 이렇게 죽을 만큼 힘이 든 데...
가해자 쪽에서는 부모님도... 그 누구도...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군인들이 피해자가 되어야만 하는 사회의 통념을 바로잡기 위해 보호해줄 수 있는 법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이 글을 보시면 꼭 공유해주세요....

억울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첨부링크 1 : https://tv.naver.com/v/5156686
첨부링크 2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167353&sid1=001
첨부링크 3 :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901241827265471485_1
첨부링크 4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327
첨부링크 5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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