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고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따라간 아무말 대잔치같네요... 문제될 시 알려주신다면 삭제할게요~~
요즘 자꾸 민윤기님 덕분에 몰랐던 저에 대해 알아가는 거 같기도 해요
첨에 민윤기님하면 나른미, 무기력함, 랩 잘하고, 모찌상에 마른 체형 이 외에는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몇 달 전에 사진 봤는데 민윤기님 어깨가 떡 벌어져서 멘붕이 왔었어요 제 본진 입덕멤이 메보거든요 노래 잘 해서 파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어깨보고 판 게 아닌가 싶어져요 민윤기님 어깨 사진 많이 찾아보게 됐어요 어깨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도 이쁜 거 같아요
너튭이나 본진 나오는 연말무대, 시상식보면 민윤기님 춤 꽤 잘 추더라고요 원래 방탄소년단분들이 잘 추는 거 알고 있었는데 민윤기님이 생각보다 잘 춰서 놀랐어요 그리고 찡긋하며 웃을 때 귀엽더라고요 웃으면 생기는 입동굴이 이뻐요 ㅎㅎ
이제는 그 단계를 넘어서서 김석진님 어깨랑 아재개그도 좋아지고, 김태형님 노래할 때 허스키한 목소리랑, 박지민님 음색이랑 요정같은 매력, 정호석님은 굉장히 재밌는 분인 거 같아요 전정국님 토끼같은 은근 귀여운 모습들이 떠올라요
아.. 그리고 1월 6일 시상식에서 김태형님이 제 본진한테 의자를 가져다 주셨어요 저도 감사하고 저희 팬들도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어제 울 메보가 가위앱하는데 '의자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천사같은 분'이라고 했어요 신기하게 요즘 좋은 것만 자꾸 보이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본진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건 아니예요 연말무대, 시상식 지나면서 더 확고하게 좋아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 생각도 더 자주하게 돼요 설마 입덕위기나 입덕부정기인 건 아니겠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