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관계가 보고싶다 진짜 절절하게 사랑하는데도ㅠ 모종의 이유때문에 꼭 죽여야만 자신이 살 수있으니까 죽이는 그런거... 공이 수를 죽여야한다고 해볼까 공은 황제나 뭐 어느 집단의 우두머리 같은 사람인데 자기 목숨에 수십만 수천만의 목숨이 걸려있는거지. 그리고 자기는 수를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몸이고..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수를 자기 손으로 죽여야한다고 거의 세뇌되다싶이 자라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겨우 찾아낸 수를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은밀히 다가가지. 수는 생각보다 상처가 많고 또 그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이라 접촉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거야. 그러는동안 서로에 대해 알고 사랑하게 되어버린거지. 죽일 수가 없는거야. 그렇지만 수를 죽이지않으면 자신은 물론이고 그 많은 목숨은 또 어떻게 되겠어.
그리고 여차저차하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수가 공이 쥐고있던 칼에 스스로 달려들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그 후에 공이 미치는 것도 보고싶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