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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만 이런 생각했어?(+

지후니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아 노래를 만든다고 했었잖아.
아뎔컷 소감에서 캐럿들이 편해졌다고 했고
앙콘 소감에서 "저는 어디 가지 않을게요. 여러분도 어디 가지 마세요." 라고 했고.
새로 가져온 노래가 Home인데.
편한 곳이 되어주고 싶다, 집이 되어 주고 싶다고 만든 노래라는 거 나만 좀 깊게 생각해?ㅠ

저는 (집처럼) 어디 가지 않을게요.
여러분도 (집을 두고) 어디 가지 마세요.

이렇게 봐도 되게 자연스럽지 않아? 나 혼자 저거 가지고 엄청 감동했는데 어떤 커뮤에서도 얘기가 딱히 없는 것 같아서... 응원법에 '어디안가'도 있는 거 보고 세상에 이지훈ㅠㅠ 싶었는데 나만 너무 깊게 간건가 싶다ㅋㅋㅋ


+) 개인적인 생각(또는 궁예)니까 너무 오피셜처럼 다루진 말아줘...!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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