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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있을 너에게

ㅎㅇ |2019.01.26 03:09
조회 1,991 |추천 7
니가어떻게지내는지 알수없지만 1월달이 액땜인것같은 나보다는 잘지내고있겠지 싶다.

우리, 연락 끊긴지 참 오래되서
너도 다른사람과 연애도 해봤을거고
이제 내이름 세글자도 낯설어졌을텐데
나한테는 왜 아직도 니모습이 선명하고 익숙할까


재회도해봤고 그래도 아니었다면
놓아줘야하는데
다 놓은지알았는데도
가끔
힘든날
너를 생각해
그냥 노력하지않아도
저절로 니가 떠올라



아무것도 할수있는게없는데도말이야.



ㅡ그냥 그냥 말로는못하고
속으로 천번 만번은 불러본다
니가너무보고싶다고



가끔 속상해
나한테만 니가이렇게남은게 속상한게아니라
이런 내마음을 니가 알턱이없는게. .
할수있는게없는게
너무 너무 속상하다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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