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구역 다녀왔는데 진짜 죽고싶다
대기부터 딜레이 되서 더 기다리다 추워서 죽을뻔 하고 내부에선 앞쪽에 자리도 없는데 계속 뒤에서 밀고 응원봉에 머리 맞고 머리카락도 뽑히고 발은 뭐.. 흰 운동화 갈색 되서 나오고
진짜 콘서트 후반대까지 버티다가 속 울렁거리고 토 할거 같아서 뒷쪽으로 빠졌다.. 만약에 내일 N2나 C2가는 애들 중에 번호 좀 후반대인 애들 있으면 걍 2층으로 이어지는 돌출에 붙어있어 사람들 사이에 껴서 죽을바엔 거기서 존버하다가 3층으로 올라갈때 가깝게 보는게 나아
+나 키가 원래 커서 깔창 끼니까 키 178~9 정도 였는데 앞에 사람들 핸드폰 들고 응원봉 들고.. 자리 잘 안잡으면 시야 엉망진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