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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애들 실물위주 후기

아직 콘서트 다 끝나지 않아서 내용은 나중에 다 같이 얘기하고 실물 후기 위주로만 쓸게
일단 난 3층 돌출이었고 돌출 처음 태용이 왔는데
와 왜 사람들이 태용이 보자마자 잘생겼다고 하는지 알겠더라 얼굴은 작은데 진짜 눈코입 자기주장이 확실함 옆모습으로 보면 눈은 푹 들어가고 콧대는 뚜렷하고 사람으로 생긴것 보다 뭔가 조각으로 파고 그린것같이 생긴 느낌이었음 약간 만화체같기도 함 태용이가 최애는 아니었는데 오래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ㅋㅋ
재현이는 그냥 완댜님ㅋㅋ 완댜님이 춤추고 노래하시는줄ㅋㅋ 재현이 나올때 반응이 젤 크고 좋았던거 같은데 태용이처럼 이목구비 주장이 뚜렷한 잘생김이라기보단 잘생긴 우유 같은 느낌? 이게 뭔말이냐ㅋㅋㅋ 암튼 재현이는 연예인같다고 생각했지만 실물보고 난 후론 그 개념을 뛰어넘은 것 같음ㅋㅋ
그 다음은 마크ㅋㅋ 마크는 작은것 같기도 한데 또 작지가 않음ㅋ 콘서트 화면으로 봤을때는 티비로 보던거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맫시티 부를때 실물영접 했는데 평소에 귀요미상으로 생각했는데 귀요미가 아니고 잘생겼더라 진짜ㅋㅋㅋ영상 잠깐 찍었는데 아 마크가 잘생겼구나하고 생각한게 녹음이됐더라ㅋ 행동이 귀요미여서 그렇지 얼굴은 잘생김이었음 그리고 몸이 굉장히 가벼워보임 날렵한 애 보면 태용이 아님 마크였음ㅋㅋ
쟈니는 어디에 서 있어서도, 얼굴을 안봐도 쟈니ㅋㅋ
괜히 쟈니컬이 아님 쟈니 보면서 키 큰 남자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싶었음
그리고 걍 그냥 서양사람 같았음 키도 키지만 외모나 전체적인 나른한 제스쳐 포즈 같은것들이 그냥 서양사람이었음 그 키에 그 포션에 다정하기는 또 얼마나 다정한지 내 영혼의 주인은 니다라고 소리칠뻔ㅠㅠ
쟈니 진짜 마음만 먹으면 거기있는 시즈니들 다 꼬실 수 있을거 같았음 나도 영혼 팔기직전에서 돌아옴ㅋ
유타ㅋㅋ 유타는 되게 말랐음 애들이 대체적으로 말랐는데 유타는 아 진짜 말랐구나 하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음 화면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뚜렷하게 생겼음 한국말 진짜 잘해ㅠㅠ
정우 와 이번에는 정우의 발견이었음
난 정우는 잘생겼는데 좀 여성스럽다고 해야하나
아 미소년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물보고 잘생김에 놀란걸로 따지면 정우가 탑이었음
아마 이번에 정우 실물 영접한 시즈니들 대다수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함
그리고 키도 꽤 큼 너무 말라서 큰편이라고 생각못했는데 멀리서 보면 큰 키 라인이었음
또잉이ㅋㅋ 도영이는 개인적으로는 화면이랑 똑같은거 같았음ㅋㅋ 도영이도 키가 제법 큼
도영이는 생각했던 모습이랑 가장 동기화가 잘되어있던 모습이었음ㅋㅋ 토끼보다는 냉미남의 느낌이었음
대망의 이리형ㅋㅋ 난 솔직히 태일이 웃긴 사진을 더 많이 봐서 잘생김을 많이 몰랐었는데 역시 스엠은 스엠이더라
이번에 실물 임팩트는 정우 태일이 아니었나 싶다
태일이 작은편이긴 한데 혼자 센터로 걸어나와서 노래부를땐 작은거 1도 못느낌
실물이 절대적으로 갑이고 굉장히 끌리는 무언가의 매력이 있음 이상하게 자꾸 보게됨ㅋㅋ
그리고 망냉이 해찬이ㅜ 해찬이는 많이 못봐서 아쉬웠는데 쉬는 동안 살이 올라서 그런지 진짜 막내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음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맑고 시원한지 앞으로 노래 더 많이 불러줬음 좋겠음ㅜ 이번에 다치지만 않았어도 얼마나 잔망을 떨면서 그 끼를 다 발산했을지 상상하면 아쉽지만 또 다음이 너무 기대됨
이번 콘서트 보면서 애들 새삼 연예인이구나 스엠이구나 느꼈음ㅋㅋ 너튭이나 가위앱 같은 데선 조금 모자란 모습이나 빙구미를 많이 보여줘서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오프닝 무대 보고 수고하셨습니다하고 인사드릴뻔ㅋ 춤 노래 얼굴까지 열일 해 주셔서 고맙다진짜ㅠㅠ 재현이 말대로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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