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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어제 지쳤었어...

1시부터 콘서트 끝날때까지 한번도 못 앉고
계속 줄 기다리고 그랬거든.. 나눔도 하나도 못 받았어

그래서 애들이 막 지쳤냐고 그러는데 사실 너무 찔렸다
애들 얼굴 보는 건 좋은데 허리가 ㄹㅇ 끊어진 것 같았어
소리도 처음에는 엄청 질러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우와앙... 와앙.. 이러기만 하고 ㅠㅠㅠㅠㅠㅠ

언제 끝나나 싶기도 했었음... 내가 미쳤었지....

그래도 끝까지 애들 다 보고 나오니까 아쉽더라
더 보고싶더라 그리고 오늘 또 가고싶어...

스탠딩 고통이 너무 심한데 그만큼 행복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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