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수년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그룹x 엑서사이즈'의 전문 강사로 나선다.
흔히 '에어로빅'으로 알려진 '그룹x 엑서사이즈'는 종목이 세분화된 전문 스포츠로 이휘재는 수년간 전문 수업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왔다.
이휘재는 오는 8월 종합 스포츠센터를 오픈하는 동료 탤런트 이훈의 부탁을 받은 후 심사숙고 끝에 전문 강사 데뷔를 결심했다.
이미 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이휘재는 "기왕 할 거라면 제대로 준비를 하겠다"며 연말쯤 미국이나 뉴질랜드에서 관련 자격증을 2개 정도 더 취득하겠다는 각오를 이훈에게 전했다.
이휘재의 측근은 "이휘재가 이훈과의 의리때문에 강사 제안을 수락했지만, 먼저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싶어한다"며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센터에서 특강을 한 적도 있을만큼 실력은 충분하지만,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을 더 취득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휘재가 전문 강사로 데뷔할 '더블 h'는 일반 피트니스센터와 mma(이종격투기) 도장이 결합된 종합 스포츠센터로, 권투 신인왕전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던 무술감독 정두홍과 탤런트 이훈이 공동 대표를 맡아 8월초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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