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자식도없이 사별하고 돈만 벌던 제 고모가
유일하게 재산 상속할 사람이 조카인 저라는거 알고
제 고모가 췌장암 3기 선고받고 수술불가 판정받고
암센터에서 기약없는 항암치료받고있을때
저 몰래 고모를 찾아가서
어차피 ㅇㅇ이(글쓴)는 재산관리 못해서
고모 사후에 그 재산 관리하기 힘드니
미리 저(전남편)한테 맡기라고 바람 넣다가
고모가 돈 안주니 어차피 췌장암은 생존률 낮다더라 등등 악담을 하고는
젊은 상간녀랑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당하고나서도
이혼후에 애들한테 연락해서 고모 살아있냐고 묻던 거지같은 인간
지인들에게도 제 고모 돌아가시면 저랑 합칠거라고 큰소리 치던 몹쓸 인간
제 고모는 힘들고 길었던 항암치료 잘받고 관해되서
수술도 받으시고 몇달 뒤면 췌장암 5년 차 됩니다
그와중에도 고모의 사업체는 승승장구하고있어서 더 커지고 더 잘나갑니다
엊그제 들은 소식으론 그 인간이 재혼 한답니다
이제 40대가 되었으니 부디 정신차리고 살아라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