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간곡하게 부탁할게 ㅠㅠㅠㅠ 엔시티 스탠딩은 정말 아니다 여긴 사람의 영역이 아니야 한 번 쯤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하면 도전해봐도 좋아...
나 나름 스탠딩 몇 번 뛰어보고 나름 잘 버틴다고 자부해서 첫콘 다녀온 시즈니들이 스탠딩 뜯어말리고 2층 가라고 했는데도 그냥 다른 공연 스탠딩들이랑 비슷하겠지 싶은 안일한 생각으로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에 2층에서 스탠딩으로 교환 구해서 갔거든? 입장해서 공연 시작하기 전부터 2층이 너무 그립고 간절했어 진짜 ㅜㅜ 시작 좀 전에 갑자기 뒤에서 엄청 밀어대고 불 꺼지니까 사방에서 밀어서 장난이 아니고 진짜로 숨이 안쉬어지더라 숨이 엄청 턱턱 막히고 명치도 너무 아프고 계속 토나올 것 같고 난 스탠딩 인생에서 이런 경험 처음이야 ㅠㅠ 와.... 압박 정도가 차원이 달라 ㅜㅜ 그래서 초반에는 무대도 제대로 못 보고 아 뒤로 빠질까 싶었는데 앞쪽이라서 아까워서 빠지지도 못하겠고 그냥 버티고 있었는데 물론 그래서 가깝게 볼 때도 있었지만 솔직히 얼른 탈출하고 싶었어 ㅜㅜ 말도 안되지 않니...? 엔시티를 보면서 아 얼른 이 공연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근데 진짜 얼른 벗어나고 싶고 빨리 숨쉬고 싶어서 저런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기다려온 공연이면서도...ㅠㅠ
아무튼 지금까진 나의 스탠딩 리얼 후기였고... 난 다음에는 좌석을 갈게... 물론 스탠딩은 가까이서 볼 수는 있어...
참고로 난 지금 앓아 누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