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보고 좀 영악해져야겠다 그러는데
사실 영악한건 나쁜거 아님?
영악말고 영리해지고 싶다는 생각은 함
너무 마음이 약하고 못된 짓을 못하겠어서?
우스워질때가 많음...
근데 사실 내가 생각하는 못된짓이
남들한테는 못된짓이 아니라
안하면 자칫 내가 바보가 될수 있는건가봐
왜냐면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나면
내가 우스운 사람이 되어있더라고
내가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나봐...
근데 그냥 결과?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으니
그렇게 추측하는거지
뭐가 잘못된건지 명확하게 모르겠음
나 멍청이임? 호구야?
만약 그렇다고 생각하면 온몸에 힘이 쭉 빠짐
예전엔 화가나고 나 바보아냐!이런거라도
있었는데 우울증 길게 겪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그냥 그러려니... 이러고 있음
가끔 그런 내가 답답하고
방패를 들 힘도 없는 것 처럼 느껴져서
벌거벗겨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섭다가도 막상 싸워이길 의욕은 1도 없어
삶 자체에 미련이 없다해야하나...그러다보니ㅠ
나 어뜨카지ㅠㅠ
좀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