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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쓰고사는나....

휴23 |2019.01.28 09:45
조회 62 |추천 0

나이 40 다이어트 강박증 20년째.....아니 평생...다이어트 무한반복하며 날씬하고 이쁘지않을때는

 

사람들을 안만나요...연락와도 바쁘다하고 조금만살쪄도 사림들이 살쪘네 어쨌네 그런시선과

 

관심이 너무싫어서 완벽하게 내가원하는모습이 아닐때는완벽차단하는나,.,

오늘도 남편과 오랜만에 부부모임있는날인데 남편한데마져 말못하고

 

몸이안좋다고 핑계대고 모임에 나가지않았어요,,,,저같은분있나요???겨울이라 2~3키로가찐상태라

 

거울볼때마다 너무괴롭고 이모습은 내가아니고 여름에 날씬해질 상상만하고 현실에 나를

부정하고있네요,,,160  몸무게 52인데 2~3키로찌면 진짜 돼지같아지는 내몸매...ㅜㅜ

 

아이를 둘이나 낳아도 처녀때처럼 옷이맞질않으면 너무 화가나도 내자신이 한심해요..

 

일종의 정신병같은데 어쩌죠....ㅜㅜ생리전에엄청 먹고 또후회하고....사람들이 만나자고할때마다

 

핑계대는것도 이젠 너무지치네요...이러다 살빠지면 막만나자고 너무신나하고,,,언제까지

 

이렇게  가면을쓰고 살아야하는지,,어쩔땐 막 살쪄서 그냥 편하게 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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