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외롭게 애들 좋아하는 아미인데 동네 골드클래스관에서 보고 왔어
극장에서 모여서 다같이 보는 이벤트도 있었지만 멀어서 못 갔고ㅜㅜ
거기선 굿즈 포카 서로 나눠갖고 단체 사진 인증샷도 많이 올라왔더라구
골클이라 표 가격이 비싸서 나이든 외국 부부들도 있었고 엄마가 애들 데리고 오기도 하고 한국인은 아예 없었어
영화 중에 스텝들이 음식 시킨거 가져다주고 술도 마실 수 있는 영화관이었거든
번더스는 일반관에서 봤었는데 그때도 한국사람들 열 손에도 안 꼽았었어 노래 다 따라부르고 훌쩍이고 탄성 나오고 그때도 재밌었어
내가 사는 동네는 외곽이고 주변에 방탄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기 정말 힘든데 (한국 사람들도 별로 모르고 유엔으로 알게 된 사람이 많아) 재야의 외국 아미들이 은근 많다는게 신기했어

이런 표정으로 봤을 듯

표 인증
가격이 너무 비싸 ㅜㅜ 그래도 잘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