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송에서
자신이 어릴 때 키워주신 하숙집 할머니 만난 배정남, 기억나?
진짜 눈물콧물 질질 짜면서 봤는데..ㅠㅠㅠㅠ
할머니는 병원에 계셔가지고 맘이 아팠어 ㅜㅜㅜㅜㅜ
이 말 엄청 멋있고 와닿았는데,,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 말에 더 울컥했던 것 같아
오래오래 사시라면서 못다한 효도 하겠다고 약속한 배정남
그 약속을 지켰어 ㅠㅠㅠㅠ
방송 이후 다시 할머니를 찾아가서
할머니 모시고 부산에 갔대 ㅠㅠㅠㅠㅠ
병원에 계시는 할머니 모시고 그 동네를 간 것같아
지인분들도 만나게 해드리고,,, 아,,,ㅠㅠㅠㅠ 정말 므찌다 ㅠㅠㅠㅠㅠ
이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찾아뵐게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할머니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배정남..
배정남 진짜,
바르게 잘 큰 것 같다 ㅜㅜㅜㅜ멋있어 ㅜㅜㅜ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