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치한
뭐 말할 필요가있나 ㅎㅎ
의료계열 탑분야임. 공부 오지게 해서 들어가면 됨ㅋㅋㅋㅋ 근데 대학와서도 20대 청춘 버리고 공부에 쏟을 자신있어야함 ㅠㅠ
의대는 예과 2년은 그냥 놀지만 본과올라가면 지옥 시작. 시험범위가 ppt 몇천장은 기본이라고 들음.
의치한 가면 아마 고3수험생활보다 더한 인생을 보내게 될거임 ㅜ 그렇지만 미래 완벽 보장이니까..
남들 스펙쌓느라 바쁘고,취업걱정할때 전문직으로 돈 왕창벌수있음.
2.수의학과
여기도 마찬가지로 공부 ㅈㄴ잘해야 감. 의치한만큼은 아니겠지만.. 옛날에는 수의학과가 엄청 낮았고 수의사 안쳐줬지만, 요즘 엄청 뜨고있고 갈수록 입결 올라가는 학과임. 점점 혼자사는 가구가 많아지고, 가족을 대신해서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일이 많아지고있기 때문에 동물병원 개업하면 떼돈벌거임
3.약대
약대도 공부 엄청 잘해야하는데 단점은 편입(2+4년제)밖에 없다는거. 이 말인즉슨 대학교 2년을 다니다가 지긋지긋한 수험생활을 한번 더 해야한다는것.
약대 편입하는 사람들 전적대보면 엄청 화려하고, 피트 난이도가 정말...... 수능을 개껌으로 만드는 난이도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같음. 그만큼 초시에 합격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재수는 기본으로 생각하고 감ㅇㅇ
1학년때부터 토익준비하고 학점관리하고 겨울부터 피트준비 들어가서, 너희들이 생각하는 새내기라이프는 포기해야함.대신 약대나와서 면허따고 페이약사되면 야근,직장 스트레스 1도없이 출근 일정도 다 자기가 정해서 칼퇴하면서 편하게 돈벎. 중간에 때려치고 여행가고 놀러다니다가 다시 새약국 구해도됨. 병원 모여있는 자리 잘잡아서 약국 개국하면 역시 떼돈벌기 가능
3. 전화기
공부 잘하면 메디컬말고 갈만한 좋은 과임.
취업 잘된다는 공대중에서도 탑들이야
대기업 거의 프리패스라고 보면 되고, 지방대여도 전화기나왔으면 먹고살 걱정은 안할거임. 대신 대학교 내내 개빡셈 ㅋㅋㅋㅋㅋ 허구한날 실험하고 레포트쓰고 시험에 퀴즈에 과제에..걍 맨날 도서관에 쳐박혀있어야함. 전화기역시 캠퍼스생활이나 낭만따위는 품지 말고 입학해야함ㅋㅋㅋ 대신에 취업걱정은 안해도 되니까..(전화기애들 취업걱정이 덜하다는거지 얘네도 안하는건 아님)
+아 그리고 혹시 화학 좋아해서 화공과 오려는 애들은 화공과 비추임. 이름에 화학 들어가있지만 1학년때만 좀 배우고 학년올라갈수록 물리랄 수학밖에 안함. 화학은 그냥 소스로 곁들여진 정도?
4.자연대
하...자연대는 취업 정말 안된다 물론 정말 자연과학 학문쪽 능력?을 타고났다면 자연대와서 석사밟고 연구하겠지만 그건 정말 극소수임. 그리고 자연대 와서 약대로 빠지는 사람들 많은데 케이스는 딱 두개임.
<1>약대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자연대 입학.
약대 목표로하면 2년을 대학과정 수료해야하는데 보통 제일많이 선택하는게 화학과,생물과임. 근데 교수들이 정말 싫어하니까 자연대 갈사람은 진로희망에 약사 이런거 적지 마셈
<2> 자연대 왔다가 눈앞이 캄캄해서 피트해볼까?하는 사람들. ㅇㅇ
그래서 자연대, 특히 화학과나 생명과학과는 3학년쯤 되면 학생들 반 이상이 없어짐 ㅋㅋㅋㅋ
생명과학과-정말 이과계의 문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업전망도 진짜 제일 안좋고 암기의 연속임.
물리학과-또라이 정말 많음 ㅋㅋㅋㅋ 물리 좋아하면 물리학과 정말 재밌을거임. 물리학과애들은 시간남을때 상대성이론얘기하고 햇빛보면서 파장이 어떻느니 에너지가 어떻느니 걍 시도때도 없이 물리얘기함 ㅋㅋ 역시 취업은 잘 안됨
수학과-너희들이 생각하는 수학 안함 ㅋ 고등학교때 고난도 복잡한 문제들을 풀었다면,대학교는 고등학교때 배운 공식들을 다 증명함. 시험문제도 한줄 딱 써놓고 prove it. 이거임 ㅋㅋㅋㅋ 0에 상수를 곱하면 왜 0이되는가? 이런거 연구하는 학과임
화학과- 자연대중에 그나마 취업잘되는 과이지만 자연대는 자연대임.. 취업힘들고 앞서 말한것처럼 약대로 많이빠짐. 취업은 힘든데 과제나 시험은 정말 개빡쎔.
실험이 정말 많음.
공부 잘하면 왠만하면 메디컬쪽 가.
이과의 가장 큰 메리트중 하나야
전문 라이센스 갖고있는 사람들 인생 걱정하는거 아니란 말도 있잖음 ㅋㅋㅋㅋ
의치한/약대/수의대 들가면 돈도 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고 전문직이라고 우대받음.
아 그리고, 여학생들중에 간호학과 꿈꾸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왠만하면 가지마.. 정말 사명감있고 간호사기 꼭 되어야겠다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차라리 공부 더해서 의대 가.....간호학과에서 후회하는 친구들 정말 많이 봤고 간호사가 정말힘들고 이리저리 많이 치이는 직업임. 직장내에 군기나 갈굼도 심하고,힘든일 보조도 다 간호사가 함..목표의식 뚜렷한거 아니면 정말비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