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3 달전에 스마트폰을 첨 하셨습니다.카톡을 배우시고 계속 남편한테 동영상, 그림을 하루에도 몇 번씩 보내셨어용.
저한테는 안 보내시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에 첨으로 그림 하나를 보내셨어요. 저한테 3달동안 하나도 안 보내시다가 첨 보내시길래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답을 안 했지요.저랑 카톡하고 싶으시면 3달동안 안 하셨겠냐 나름 저도 생각한거지요.
문제는 어제.!!!!
어머님 카톡에 'ㅇ' 이렇게 이응 하나왔어용.
그래서 무슨 말씀 하시려나보다 하고 몇 시간 기다려도 뒷말이 없길래 제가 톡"어머님.아침에 카톡보내셨지요?? 좋은하루보내셔용♥"과 라이언 이모티콘 보냈습니다. 시어머니 답은 없었죠.
저녁에 신랑한테 전화하셔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데 제가 옆에서 "아침에 왜 톡 보내셨어요?? 이응 하나라서용. 뭔 일 있으셨어요??"했더니
시어머니 왈"며칠 전 그림에 답 없길래 너꺼 기분 나빠서 삭제해버렸다. 둘째며느리는 바로 바로 답도 잘 주는데 너는 뭐냐??"이러시더라구용.
답 없어서 기분 나빴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대뜸 다른 며느리랑 비교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신랑 앞에서 혼나니 무안하기도 하구용.
제가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조언 해주십시오.
★답글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