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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짝사랑... 외사랑... 추사랑...


 저는 올해 30살 남성입니다.

제가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다니면서 알게 된(??!) 여자 아이가 있는데....
어쩌다 보니 저 혼자 짝사랑을 하게 되었네요...
그냥 너무 여성스러운 전 여친과 다른 사람을 찾다보니
남자들에게 서슴없이 대하고 장난끼도 많은 그 애의 모습에 반했던거 같습니다.... ( •︠ˍ•︡ )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런 모습에 반해 
술 마시는게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 댓글로 장난도 치고,
어떤때는 그애가 술먹을때 마다 먹는 것을 편의점에 가서 사다주고 한적도 있습네다..(ಡ ̯ ಡ)
제가 장난기가 많아서 예전에 여자애들한테 장난치다가 서로 남남... 이 된 사이가 엄청많은데
그래서 인지 이성에게 다가갈때 항상 엄청 생각하고 다가가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여자애가 일본을 간대서, 
물론 제가 필요하기도 햇고!?!? 기회다 싶어서 피카츄 인형을 사다달라고 했거든요!!
그 애가 거기 들릴일이 없는데 들려서 피카츄 인형을 사다준거에 저는 너무나도 감동쓰...
그래서 주말에 받을겸 밥을 먹자 했는데... '우선 대기' 이래서 저는 또 혼자 마상....
그리고 어제 운동에 나오면 피카츄 인형과 마카롱을 교환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그때의 카톡,,) (물론 그 여자애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긴했음 이전부터!!!)....
남 ) 쿰... 오늘도 패스네...  피카츄 잇긴하지...?!?!
여 ) 웅..오늘 챙겻는뎈ㅋ ㅋ ㅋ ㅋㅋㅋ
남 ) 구..우래 믿어볼게...
남 ) 너 마카롱 좋아햇?!?
여 ) 먹긴 먹어..
남 ) 많이 안좋아하나 보네.... 원래 오늘 피카츄랑 바꾸려고 챙겨왓는디...  1
남 ) 쀼려야 겟넴...   1
아직 사라지지 않는 1.... 1...

근데 여기서 아마 가장 중요한건 남한테 고백하지 못하는 제 성격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일단 전 여친과 6년의 연애를 했고, 소개팅으로 만난거라면 서로 외롭다는 합의하에
만남이기에 사귈수 있다 생각하지만...  이렇게 조금?! 친해진 사이에 고백을 해본적이 없기에..
그래서 만약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색해지고, 그러면 거기사람들과도 조금 서먹서먹한 사이가
될까봐 두렵네요....
어떻게해야 될지... 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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