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이미 그 여자애는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있었고 뭔가 고백기다리는듯한?말을하면서 서로 살짝썸이있는듯하게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저보고 자기 좋아해주고 이쁘다고 해준사람 처음이라는말도 했구요. 자존감높여줘서 고맙다는말도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가 아주 친한 2년지기 남사친이 있었습니다. 그 남사친이 완전 갑작스럽게 고백을 했고, 여자애는 걔가 착한걸 아니까 받아줬다고 하더라구요. 괜찮다고 생각도했고. 그리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애써 괜찮다고 했어요. 저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욕먹어도 싸다고 했어요...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저 그여자애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포기하기도 어려울것같아요... 그 둘이 헤어질거같지도 않고... 저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그 둘은 오래 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