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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삐들 방탄꿈꿨어ㅜㅜ 개설레

!! 일단 내가 꾼 일개 꿈일 뿐이므로 방탄이들이랑 전혀 관련 없다는거 !!

좀 길어서 음슴체 섞어서 쓸게!


꿈에서 방탄이랑 서바이벌 세트장에 왔음. 야외였고 놀이터 비스무리 했다.
나는 스텝이었는데 촬영을 담당하고 있었음. 남준이도 따라가면서 찍고. 지민이도 찍고. 애들이 카메라 의식하면서 하진 않았음. 다 끝나고 저택 같은 곳으로 옴. 커다란 홀 있고 2층으로 된 숙소였음. 2층 홀에 침대가 두 개 각각 놓여있었고 내 침대랑 호석이 침대였음. 그래서 거기 짐을 두고 있었는데 어떤 스텝이 내 옷에 뭘 쏟았는지 어쨌는지 나한테 실수를 했음. 근데 나한테 사과 같은 거 한마디 없고 지갑에서 오천 원 세 장을 팍팍팍 뽑아서 나한테 던지는 거. 스텝이라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건가 싶고 굉장히 실망했음. 촬영이 막 끝났기 때문에 많은 스텝들이 계단으로 2층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었음. 내가 그 스텝들 지나치면서 오천 원 세 장 받은 거 이 층 계단 바 사이로 후두둑 떨어뜨리고 1층으로 내려감. 내려가서 윤기를 만났는데 윤기가 나한테 농담을 함. 약간 디스 섞인?이라고 해야하나 가벼운 농담이었는데 기분이 안 좋은 상태라 같이 웃을 수가 없었음. 근데 갑자기 호석이가 뒤에서 날 부름. 계단 내려오면서 헐레벌떡 내가 아까 떨어뜨린 오천 원 세 장을 주워 갖고 뛰어와서 이거 떨어졌더라 하면서 다시 건네줌 근데 스텝들한테 시선이 집중돼서 이 상황에서 안 받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찍힐 것 같아서 받음. 그러고 나서 윤기랑 호석이랑 셋이 2층 홀로 왔는데 윤기가 아까 디스섞인 농담한 거 미안하다고 혹시 갖고 싶은 거 없냐고 무슨 물건? 사준다고 함. 내가 토라져서 싫어. 이러니까 약간 아쉬운 표정으로 아.. 그래? 이럼. 말 끝나자마자 호석이가 막 웃으면서 그럼 이거 줄까? 이러면서 뭘 꺼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거였음. 그래서 응응! 이랬더니 막 깔깔 웃으면서 건네주고 활짝 웃음. 윤기가 질투하면서 왜 쟤 거는 받으면서 내 거는 안 받냐며 입 삐죽 나와서 따짐. 내가 그래서 네 거는 맘에 안 들어서 그런다고 놀리니까 약간 시무룩하다가 갑자기 날 지그시 보다가 엄청 이쁘게 생겼네. 이럼. 옆에서 호석이가 맞다고 거들면서 스텝치고 너무 예쁜 거 같다 함. 내가 그래서 뭐래ㅋㅋ 이러면서 부정하고 솔직히 속으로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제 취침시간이라고 공지 내려옴. 잘려고 침대로 갔는데 내 침대 바로 옆에 호석이 침대가 붙어있는 거. 그래서 왜 침대 붙여놨냐고 호석이한테 따졌는데 호석이가 다른 침대에 누워있는 거. 알고 보니 내 침대 옆에 붙어있는 건 짐 놓는 긴 직사각형 모양 바퀴 의자 같은 거였음. 침대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몰랐음.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 아.. 미안. 이랬는데 호석이가 누워서 내 쪽 보고 소리 내어 웃으면서 나랑 같이 자고 싶었어? 이래서 아, 아냐 그런거. 했더니 호석이가 잘 자. 하고 꿈 끝남.

흐아아아아 너무 행복하다 이런 느낌이구나 하루종일 달방 본 보람이있다ㅠㅠ

혹시라도 지적할만한 내용있으면 지적해줘!!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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