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방탈한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속상하고 급해서요.. 일단 10대판에 적은거 복사한거라서
반말 죄송해요...
(원본)
제발ㅜㅜㅜ 읽고 너네라면 어떻게 할지, 또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반응보였었는지 말해주라...
아님, 두 가지 선택해줘요...
내연녀(?)한테 전화해서 아빠랑 무슨 관계냐고 그러지 말라고 한다. vs 아빠 회사에 찾아가서 아빠한테 내 생각을 말한다. vs 엄마한테 알린다.
엄마한테 말해서 이혼하고 엄마랑 나는 원룸에서 산다. 동생은 아마 돈이 필요하니까 아빠랑 살지 않을까? vs 숨긴다... 내가 나중에 직업갖고 능력되면 엄마랑 따로 같이 산다.
(내용설명)우리아빠가 바람 핀 것이 두번 걸렸거든? 그 두번은 엄마한테 걸린거야.
같은 사람이었고 막 다시는 연락안하겠다고 확인전화까지 엄마앞에서 했대.
그래서 나도 믿고 예전 처럼 지냈어.
그런데 사람 촉이라는게 있잖아. 혹시 몰라서 아빠 폰을 봐봤는데,
아빠가 이제 치밀해졌는지 아빠 카드내역 문자오는 것이 안보이고(아마 항상지우나봐),
내가 증거 얻을 만한거 있는지 핸드폰 다 봤는데, 최근 본 동영상에 맨날 '남편의 외도증거, 한 번만 바람 핀 남자는 없다.' 이딴거 있고;; 이런거 보고 증거 안 잡힐라고 하나봐
그리고 내가 좀 확정적인 증거를 얻었는데 12월 말 부터 지금까지 아빠가 출근안하고 집에 있는 일요일만 빼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점심, 저녁에 저장 안된 번호로 문자를 주고 받았더라고 ..
아빠는 그 문자를 빼먹지 않고 지웠어 그래서 내용확인은 불가하고.
내가 번호 저장해서 내 카톡에 친추해놨는데. 아빠 전에 바람났던 여자랑 성은 같아. 개명했을까?
뭔가 아빠가 ㅈㄴ치밀해져서 안 걸리려고 발악하는 듯...
엄마한테 "아빠 한 번 더 바람 피면 어떻게 할거야?" 물어보니까
엄마 왈:" 그땐 이제 아웃이지" 이랬어.....
나 이제 대학 올라가고 동생 한참 공부하는 18살인데... 엄빠 이혼하면 울 엄마는 완전 전업주부라...아마 전문직은 못 얻으실 듯 한데...
일단 두 가지 선택해줘 아니면 여러분들의 경험....
내연녀(?)한테 전화해서 아빠랑 무슨 관계냐고 그러지 말라고 한다. vs 아빠 회사에 찾아가서 아빠한테 내 생각을 말한다. vs 엄마한테 알린다.
엄마한테 말해서 이혼하고 엄마랑 나는 원룸에서 산다. 동생은 아마 돈이 필요하니까 아빠랑 살지 않을까? vs 숨긴다... 내가 나중에 직업갖고 능력되면 엄마랑 따로 같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