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텔 퀴즈 에피에서는 같은 팀이 되었는데 둘이 되게 자연스레 어울리더라.진이나 RM이나 모두 어떤 멤버랑 붙여도 거리없이 잘 어울리는데이 둘이 같이 붙어있으니 그야말로 어른(?)같은 여유가 느껴졌어.물론 퀴즈푸는 것과는 별개지만 ㅎㅎㅎ
그런데 이번 목욕탕 에피 1에서 사우나 퀴즈에서 탈출한 뒤둘이 동생들한테 줄임말 가르쳐주면서 큰일났네, 얘들 여기서 살겠네 라며 걱정아닌 걱정하는데 왜 그리 잘 맞아보이는지.뭐 몇 십년 살아서 삶에 약간 초연해지고, 사고방식이 유연해진 사람들끼리 만나서 애들 우쭈쭈하며 대화하는 느낌이랄까.
예전에는 막내라인이 귀여웠는데 요즘은 형라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