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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고 싶어요

포로리야 |2019.01.30 18:58
조회 419 |추천 0

저는 25살 남편은 33살 입니다

결혼 2년차구요 간단하게 말할게요 제목 처럼 이혼하고싶어요

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공주처럼 해주길 바라지않아요

바라는것 1도 없어요  남편 성격은 소심하고 잘 삐지고 답답하고 전형적인 A형 성격이에요

연애 3년하고 결혼 했구요 저는 어린나이에 결혼 했습니다 임신해서 결혼한것도 아닌 자연스럽게

남편이랑 사랑으로 결혼하게 되었어요 연애때는 잘 안싸우는편이 였어요

결혼하고 하루한번 안싸우면 이상할정도로 많이 싸웠습니다 당연히 서로 살아온 습관 가치관 등

다르니까 맞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보니 남편과 저는 입맛 성격 생각

모든게다 단 1도 안맞더라구요 정말 이사람이랑 어떻게 3년동안 연애했는지...이해불가 ;;;;;

저는 쿨하고 자유형 적인 성격

남편은 집돌이 쌓아두는 성격

서로 경제권 은  개인 이 알아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2년 동안 살았어요

이렇게 하니깐 돈 때문에 크게 싸우는 일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둘다 돈 을 못모은다는거죠....;;;; 서로 자기돈을 예전처럼 생활하다보니

이게 말로만 법적으로만  부부지 행동은 연애하는것처럼 남남처럼 지내고있엇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해선 안되겠다 해서 남편한테 서로 월급 오픈하고 한사람이 돈관리 하고 분담해서 하자 이러니 자기는 돈관리 할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저한테 돈줄 돈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고 하는 말이 우리 애기 생기면 그때서야 저한테 경제권을 넘긴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저를 못믿는거겠죠?????? 한번씩 제가 어려서 무슨말을 하면 어려서 뭘 알겠니 식으로 내말을 안믿고 다른 사람 한테  물어보고 확인하고 수긍하는 편이에요 저는 성격이 정말 나쁘게 얘기하자면

불 같은 성격이에요 욱하는 성격 이 에요 스트레쓰 받아서 더이상 저의 분에 못이겨 수명이 다할것같네요  이제는 지겹네요 절 믿지못하는 사람 신뢰감이 없는 남편이랑 못살겠어요 이런 이유로 이혼 할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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