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7년 말부터 내가 미는 커플이 있었는데 결국 2018년 9월? 그쯤부터 사귀기 시작했어 얼마 있으면 기념일인데 여자애가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고 싶다고 나한테 연락을 했어 근데 내가 걔 남친이랑도 친해서 단펨방 영상통화에 걔가 들어왔길래 내가 말해줬어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걔도 내 소중한 친구라서 상처받는거 싫거든 그래서 말을 해줬더니 이미 그럴것같았대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과거 회상하더니 처음 사귀고 나서 만난 날이 제일 기억난다고 둘이 계속 걸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걔(여친)가 절대 안찬다고 그랬나봐 그래서 그 남자애가 다 거짓말이였다고 그러면서 자긴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걔한테 너무 감정이입이 되는거지 그 여친은 진짜 이제부터 실전이란 말야 그래서 바빠지고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이해는 되는데 그 남자애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픈거야..
그래서 내일 내가 그 여자애한테 미안하다고 걔가 너 무슨일 있냐고 물어봐서 말해줬다고 말하고 둘이 전화하게 할껀데 진짜 내가 두 친구 다 너무 아끼고 좋아해서 둘 다 상처 안받고 잘 결정했으면 좋겠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슬프다. 그 남자애는 엄청 착하거든 그래서 아직도 여자 친구 너무 좋아하고 그런단말야... 진짜 내가 다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