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직원 한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js |2019.01.31 11:16
조회 37,772 |추천 59

제목 그대로 작년에 입사한 여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현재 영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부서 내 5~6팀정도로 구분되어있어요.

각 팀별로 남자 팀장 1명에 보조 여직원 1명씩이예요.

업무는 팀별로 구분되어있으나 하는 일은 다 똑같아요. 업무상 전화받는 일이 많은데 이런건

구분하지 않고 다 같이 받고 담당자한테 전달해주고 있구요.

 

저희 회사는 아직 구두발주(전화) 위주로 구매발주를 받고있는데

이 여직원이 항상 여기서 문제가 생겨요.

저희는 품목도 여러가지이고 제품별로 규격도 수십가지 수백가지가 되기때문에

구두발주를 받으면 정확히 품목, 규격, 수량을 정확히 받아야하는데

10건 중에 1건은 꼭 잘못받아와요..

저희 거래처는 주로 현장이기 때문에 많이 입이 많이 거치신 분들이 많은데

그 직원이 잘못받아서 잘못나가면 담당자인 제가 욕을 많이 먹어요.

입사 초에는 저도 잘 못했었고 곧 적응하겠지. 잘하겠지. 한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자기 팀꺼 잘못들어서 자기가 똥싼거 자기가 치우면 다행이겠지만

제 입장에선 남이 똥싼거 내가 왜 치워야하는지 무튼 제가 담당이니까 싫은티 팍팍내며

치웠네요. 물론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은 화가 너무 나요.

뭐라고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이러니까 내가 뭐라해서 일부러 저러나 싶어요.

심지어 지금 이글을 쓰는 와중에도 틀렸어요. 미치겠네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하는 일이 다 똑같기 때문에 여직원들 중 한명이

연차를 쓰거나 반차를 쓰는 경우에는 다른 여직원들이 해당팀 일의 마감까지 싹 해줍니다.

그럼 다같이 해야하는데 이 여직원을 하질않아요 ㅡㅡ 한소리 듣기싫어서 그러는건지

손도 안대요. 좀 같이 하자고 말해야 그제서야 좀 하지. 말 하기 전엔 손도 안대요

바빠서 그러는 것도아니고 핸드폰하고 쇼핑하면서 말이죠 ㅡㅡ

이런걸 보면서 점점 한계치에 다다르네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부서 여직원 모두가요.

눈치를 줘도 밥 말아 드셨는지 전혀 개의치 않아하구요.

뭐라하면 우는 시늉에 상부에 보고까지 하네요. 집단 따돌림때문에 못다니겠다구요.

결국 저 여직원 안내보내면 지금 있는 여직원 모두 퇴사하겠다고까지 해서 마무리됬어요.

 

결국 이 여직원 퇴사한다는데 지금 인수인계하면서 말년노릇하고 있어요.

워낙 일을 못해가지고 인수인계 해줄거나 있을까 싶긴한데 또 기간을 1달 반을 잡아놓으셔가지고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새로 오신 분은 같은 계열에 계시던 분이라 대리급으로 오신 분인데

이분한테 메일 보내는 법까지 가르쳐주네요 ㅋ

바쁜 시간에 전화받는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하루죙일 쇼핑하고 있으면서 말이예요.

앞으로 퇴사까지 한달이나 남았는데 너무 스트레스예요.

추천수59
반대수6
베플ㅇㅇ|2019.02.02 13:41
이래서 좋은회사일수록 스펙따져서 똑똑한애 뽑는거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