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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왜이럴까...

우리집 진짜 불우한 삶인거 같아 나 애기때부터 엄마아빠 이혼하고 오빠는 아빠랑 살고 나는 엄마랑 살았었는데 오빠가 어렸을때부터 진짜 힘들게 살았거든 아빠가 거의 방치하듯 키워서 중고등학생때 밥도 못먹고 할머니한테 욕먹으면서 진짜 힘들게 컸음 근데 나 20살 넘어서 지금까지 아빠랑 살고있는데 오빠도 같이살다가 자기는 아빠랑 못살겠다하면서 나갔단 말이야 그래서 나랑아빠랑 살고있는데 아빠가 맨날 이래 오빤 더 힘들게 커야한다 그래야 성공한다 이말을 달고살아 그래서 내가 그러다가 오빠가 아빠한테 등돌리면 어쩔라고그래? 이러면 앜바는 상관없대 그냥 나랑 오빠랑 성공하는게 먼저래 그래서 그게 맞는 삶이냐고 정상적인거냐고 오빠가 그렇게 힘들게 컸는데 아빠마저도 이러면 오빠가 누굴믿고 의지하고 살라는거냐고 얘기해도 아니래 오빠는 더 고생해야한대 나도 이빠랑 살면서 거의 방치되듯 살았단말이야 근데 아빠한테 나랑 오빠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물어보면 아빠는 나중에 커서 너나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울지말란다 ㅋㅋ 대학다니면서 등록금도 내가 장학금받으면서 지내고 5일내내 왕복 4시간거리 통학하면서 다니다가 주말엔 열시간씩 알바해서 생활비 벌어서 썼는데 아빤 일 핑계로 집에 먹을거하나 안사놓고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도 관심도 없어했고 집올 돈이 없어서 만원만 달라하면 바쁘다고 끊으라하고 이렇게 살아오게했으면서 우리한테 미안하지도 않고 어히려 더 고생해야한대 ㅋㅋ 진짜 참 힘들다.. 글이 너무 길다 그냥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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