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보수적인 동네라 많이 걱정했는데
뒤에 세분이 오늘만 세번째 보시는 분들이었나봄
먼저 호응해주셔서ㅋ
쪽팔림이고 뭐고 코트벗고 서서 응원하면서 노래부름
사실 혼자이기도했고 늦은 시간이라 빈자리가 많아서 엄청 걱정했거든
게다가 늦덕이라(거의 입덕부정기) 응원법도 몰랐는데
눈치껏 따라함ㅋㅋ
호비 왜 콘서트 장인인지 알게됐음
땀방울 하나까지 보이는데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ㅠ
잘 버텨줘서 고맙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넘나 즐거운 시간이었음
진심 콘서트 가보고싶은데
콘서트에 내 포도알은 없겠지ㅠ
나 진짜 미쳤나봐
또 보고싶다
애들 몸살 안나는게 이상할 정도였음ㅠ
공백기가 없는 것 같은 건 착각아니지?
이래서 출구가 없다는가봄ㅠ
최애가 매일 바뀜
오늘따라
눈도 내려주고
온 우주가 돕는 탄이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