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 비주얼 깜찍함 모든게 완벽해서 마음만 먹으면 현생 버리고 덕질 할 수 있지만 나한테 그런 아이돌은 아니야.
애들 아직 어리지만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아닌 건 아니고 강단 있는 모습 보여주잖아. 그럴 땐 진짜 놀라워.
또 자기가 하는 일엔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하는지.. 그건 모든 멤 다 그렇지만 특히 작년에 마크가 127, 드림, U 활동 쉴 틈 없이 하느라 다크써클이 밑까지 내려오고 통통했던 볼살이 다 빠져버려서 볼이 패일 정도로 피곤해 보이는 모습 많이 보여줬잖아.. 그거 보고 진짜 자극 많이 받았어.
솔직히 내가 좀 게으른 편이거든.. 부지런해졌다가도 조금 풀린 것 같다 싶으면 잠 자는 시간 쪼개서 열심히 연습하고 활동하는 우리 애들 떠올렸어. 학점도 3점대에서 4점대로 올랐고, 말 이쁘게 하는 법도 배웠고, 일기 쓰면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습관도 생겼어. 해외 시즈니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열심히 언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영어학원에 등록했고, 항상 몸 관리 신경쓰는 우리 애들 보면서 나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엔시티는 나에게 그냥 아이돌이라기 보단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 어쩌면 내 인생까지 바꿔버릴지도 모르는 그런 존재.
준희들도 혹시 우리 애들한테 자극 받거나 그런 거 있어?? 힘들 때 우리 애들 떠올리면 완전 힘 으쌰으쌰 할 수 있어!!ㅎㅎㅎ 애들이랑 같이 멋있는 사람되자!
엔시티 꽃 길만 걷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