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콘 끝나고는 힘들어서 안 올렸던 도영 위주 실물 후기 씀 @.@
다른 멤버들도 있음 근데 첫째날엔 스탠딩 뒷번호+사람들에 치여서 제대로 못 봤고 둘째날엔 3층이었어서 우리구역으로 올라온 멤버만 가까이서 봄+글쓴이 본인이 도영 최애라 도영 실물 주접 내용이 좀 길 수 있음ㅎ
일단 첫째날엔 스탠딩이었고 한참 뒷번호라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시야가 좋아서 조카 좋네 했는데 콘서트 시작하고 내 앞에 분들이 전부 키가 크시더라..(tmi 본인 스탠딩화 신어도 키 167임) 그리고 우리쪽에 재현이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정재현 얼굴 보겠다고 순식간에 우르르 몰려서 떠밀려서 같이 몰려가있고... 정신없고... 너무 힘들었는데 흐릿하게 본 정재현 얼굴이 조카 잘생겨서 머리에 힘주고 겨우 버팀. 엄청 하얬고 이목구비에서 빛남. 재현이 웃는데 우리구역 사람들 다 허억함ㅋㅋㅋㅋㅋㅋ 도영이는 우리쪽 안 와서(왔는데 내가 못 본 거일 수도 있음ㅠㅠ) 실물이라 할 게 없었고 그리고 태용이!! 와 잘생겼다 이런 말도 안 나오고 얼굴이 보석같았음 얼굴이 화려하고 반짝거리고 하도 어이없어서 진짜 계속 쳐다봤는데 중간쯤에 우다다다 달려와서 웃고 가는데 내 주위 사람들 다 소리 안 지르고 감탄했었고 너무 현실성 없는 홀로그램 같아서 현타옴. 그리고 태일이랑 유타도 가까이서 봤던 거 같은데 콘서트 끝나갈 때쯤 봐서 기억 휘발됨;; 기억나는 건 문태일 진짜 사람 끌어당기게 설레게 잘생겼고 대학 가는 새내기들이 꿈꾸는 과대 선배같이 생겼음ㅠㅠ 그리고 유타는 엄청 말랐고 허리가 한 줌이고 눈 엄청 커서 만화 같이 생김... 만화를 찢고 나온 미소년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만화 속의 그림 같았음...
그러고 첫째날이 끝남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힘들어서 내일 가지말고 표 지인 줄까 이 고민만 백 번 했었음ㅠㅠ tmi로 둘째날 좌석 2층이었는데 도영이가 자주 온다는 3층 왼쪽 앞열로 좌석교환했고 오늘은 기필코 김도영 얼굴을 가까이서 보겠다는 마음다짐으로 감
진짜로 도영이는 왼쪽에 자주 와줬고ㅜㅜ 우리구역은 아니고 우리 옆구역에 더 많이 오길래 도영아 부르짖는데 갑자기 도영이가 우리구역으로 뛰어오는거임 근데 개무섭게 생겨서 어... 어........? 하고 있었음 진짜 냉하게 생겨서 와 눈 마주치면 무릎 갈리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쪽이랑 아이컨택 해주길래 나도 모르게 도영이 눈 피함ㅋㅋㅋㅋㅋㅋㅋ 최애인데도 얼굴을 가까이서 못 보겠는 그런 얼굴이어서 진짜 나도 충격받았고 누가 김도영 실물 오미리청초요정님이랬는데 체감상 이미터 돼보였고 도영이가 해맑게 뛰어와서 망정이지 거기서 무표정으로 왔으면 난 혼절함
기본적으로 사람이 키가 크고 어깨도 넓고 얼굴 작고 냉하게 잘생겨서 무서웠음 잘생기고 키 큰 사람이 눈빛까지 세니까 무릎 갈려버림 근데 또 사진 뜬 거 보니까 토끼왕댜님이 따로 없음...아무튼 도영이는 사진에서와는 다르게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했고 사진에선 약간 팅팅청순기요미로 나오는 감이 있음ㅠㅠ 그리고 정말 정말 냉하게 잘생긴 미남이고 눈빛이 세고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까 키가 더 커보였다... 그리고 엄청 날씬했는데 어깨가 넓어서 더 냉해보였음
아니 대체 팬싸 간 시즈니들은 어떻게 그렇게 냉하게 생긴 사람한테 토끼왕댜님 요정님 아기토끼 에베베벱 놀릴 수가 있지...?? 나였으면 눈보고 개쫄아서 잘생겼어요만 연발하고 왔을텐데...
결론은 도영이는 냉미남이고 토끼왕댜님 생각하고 코앞에서 도영이를 본다면 나처럼 충격받을 수 있음 토끼왕댜님보단,, 그냥 조카 냉미남임... 물론 또 나랑 다르게 본 시즈니들도 있겠지만 맨날천날 도영이깜장콩말랑치즈블루베리설탕에굴려굴려잘생긴아기토끼완댯님하고 주접 떨던 도프인 나한테는 무릎이 갈려버리는 잘생김이었다. 새벽에 잠 안 와서 주절주절 쓴 거라ㅋㅋㅋ 이따 아침에 보면 웃길 수도 있는데 지금 아니면 또 후기 아예 안 쓸 거라...ㅎ 써봄 @.@ 그리구 도영완댜님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