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콘서트 이후 그지깽깽이가 된 준희의 지갑사정으로 컵홀더는 오직 한 곳...(숙연) 번쩍거리는 광고판으로 인해 얼굴이 나와버려서 어떤 사진은 비슷한 색으로 준희의 얼굴이 가려져 있음...
-도영 투어-
팔찌 줄이 새벽에 벌써 길어졌단 소식을 듣고 생일팔찌를 포기한 나... 하지만 물량 많이 뽑았다는 소식을 듣고 머리털을 뽑아버릴까 했지만 꾹꾹 참고 아침에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삼성역으로!!!
삼성역에 갔더니 나오자마자 도영이가 ㅠㅠ!!
(쟈니랑 지성이두 있어서 찍었는데 댓글에 올릴겡)
정말... 사람 많은데서 핸드폰 키고 찰칵거리니까 시즈니인 거 티나고 좋더라 ㅎㅎㅎㅎ 울 또잉 ㅠㅠ 너무 예뻐 눈물 줄줄
그리고 정신 부여잡고 출구로 나가서 코엑스로!!
(영상 아니고 캡쳐한 거양)코엑스 들가기 전에 생각난 것이 바로 이 광고... 바이두 도영바에서 준비한 광고인데 정말 보고 울 뻔함 ㅠㅠ 너무 예뻐서 콩팥 튀어나온 거 줍다가 더 큰 스크린에서 나오는 다른 광고를 못찍음...호호
빈둥거린 탓에 카페 오픈 시간을 놓친 준희... 가려고 했던 카페로 서둘러서 갔지만 사람이 정말 매우 많았음 ㅠㅠ 카페 찾는데만 20분 줄 서는데도 20분(넘었을 듯)... 하지만 곳곳에 널린 도영이를 보고 짜증이 눈 녹듯이 사라짐
정말 너무 예쁘지 않니 ㅠㅠㅠ 카페 넘 잘 꾸며져있어서 개안했다... 정말 널린 게 준희들 누가 봐도 준희들... 녹차가 넘 먹고 싶어서 사치 좀 부렸어... 자그마치 6000원^^
이건 특전? 받은 거!! 홀로그램 포카 너무 예뻐서 오열하다가 벽 다 부셔서 우리 집 원룸 만들 뻔 했다^^
이건 다른 카페 입구에 도영이 있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찰칵... 도영이 너무 예뻐서 누가 문짝 들고 튀면 어떡해 흑흐흐흐그그그극
그리고 아티움 가서 굿즈 구경 했는데 도영이 굿즈 박스테이프(7500원^^...)밖에 안 남아서 윗층 둘러보러 올라갔는데!!!!!!!!!
맨 윗층(?) 그 아튬 뮤지엄인가 쨌든 거기에 있는 어어어엉어어어어엄청 커다란 병풍 같은 곳에 초고화질 엔시티가 있길래 들튀해서 우리집에 가보로 두고 싶었지만 이러다 집이 아니라 경찰서 먼저 갈 것 같아 빠른 포기^^
사진 12장 한계라 더 못올렸는데 시티들 받은 트로피들이랑 체리밤 의상 3벌(후ㅜ욱후욱 체리밤 악개 여기서 잠깐 기절 했다가 깨어남) 등등도 있었다 ㅠㅠ 눈물 콸콸콸 쏟다가 청담 광고 보려고 헤엄쳐서 나왔음
그런데 그냥 나가려 했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날 붙잡아 돌아보니 사먼세 뮤비를 틀어주고 있었삼 ㅠㅠ 들어갈 땐 선배분들 뮤비였는데 나갈땐 엔시티... 정말 엔시티와 난 운명이라는 의미 없는 의미부여를 하며 학원 늦은 줄도 모르고 사먼세 뮤비 내적응원법 외치며 다 보고 청담 광고 보러 버스 타러 감^^
(이때까지도 몰랐다 학원 늦을줄은)
무역쉔퉈 앞에서 갱냄8번 버스(티엠아이)타고 내려서 도영이 볼 생각에 설레서 청담역 버정으로 뛰어감(요건 버스광고)
버스 광고도 진짜 너무너무 예뻤는데 ㅠㅠㅠ 번쩍번쩍 이런 저런거 다 비치는 광고판에 도영이의 후광까지 더해지자 내가 넘 많이 보여서%^... 캡쳐해서 저화질로 가져옴...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김동영 ㅠㅠ 흑 너무 좋아서 차도로 뛰어들뻔 했다;; 현실판 이승탈출 남바원 찍을뻔^^ 심장 부여잡고 청담 지하철역 광고 보러 지하철역으로 내려갔슴
내려간 출구 쪽에(해찬제노랑 제노 성인 축하 광고도 있었는데 이것도 댓글에 올릴겡) 도영이 광고가 있었다... 광고 멀리서 보자마자 3일 굶은 호랭이처럼 달려갔음 ㅎㅎ 도영이 광고 정말 너무 예뻐서 들튀할뻔^^휴
그리고 지하철역 카드 단말기 쪽에 있는
높은 곳에 달린 또잉광고... 이것은 아무래도 엔젤 김동영 토끼왕댜 김도영 갓도영을 표현하기 위해 위에 달았을 것이라며 그 사람 많은 청담역에서 번쩍 손들고 사진 찍어댐 그런데 애쁠폰이 추워서 꺼졌슴... 화나서 드러누워버릴뻔 했지만 도영이를 더 찍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애쁠폰 호호 불어가며 따숩게 해준뒤 다시 켜서 사진 찰칵차ㄹ칵 찍었음
tmi)문제는 여기서 발생 그 동안 도영이 얼굴 보느라 시간 확인을 안 한 준희... 학원 늦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됨 그래서 헐레벌떡 뛰어가서 지하철 타고 갔는데 결국 학원에 40분 늦음^^... 선생님이 왜 늦었냐 해서 아는 분 생일이라서 잠깐 삼성역에 갔는데 길을 잃어서 헤매다가 늦었다...라며 이리저리 둘러댐^^...
학원만 없었으면 아마 아티움에서 노숙까지 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홍대쪽은 못돌아보고 오게됨... 아침에 빈둥거렸던 날 채찍질하며 도영투어 마무리... 도영아 생일 축하해
난 비록 엄청난 투어를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어 ㅠㅠㅠㅠ 다들 시간 있으면 생일 투어 하는 거 정말 추천... 혐생에서 유일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임 얏호 엔시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