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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ㅇㅇ |2019.02.01 19:55
조회 1,827 |추천 0

그냥 너무 답답하고 서운한 마음에 몇자 적어봐요

어제 새벽 통화를 하면서 서로 서운한 점을 얘기했어요. 저는 맨날 만나서 섹드립치는거 자제 좀 해달라 가끔은 오빠가 날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 싶다고 말했어요. 남친이 좀 과하게 야한걸 좋아해서 시도때도없이 섹드립을 치거든요. 물론 저도 좋아해서 잘 받아줬구요. 연락할때도 장소를 불문하고 그러니까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저는 만나면 여기저기 가고싶은데 오빠는 자꾸 자기 집에만 가재요. 오늘도 그랬어요. 일주일만에 만나서 같이 점심먹고 잠깐 걷는데 그러더라구요. 자기 집가서 놀자고.... 나 분명 어제 그러지말라고 말한거 같은데 만나자마자 가슴이 어떻고 입술이 어떻고.... 여차저차 날도 춥고 돌아다닐데도 더 없어서 오빠 집에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날인걸 오빠도 알고 있으면서 자꾸 하자고 조르더라구요 전부터 계속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도 여러번 말했구요 또 며칠전에는 노콘노섹이라고 못박았는데 혼자서 하려고 각잡는건 대체 뭐하자는건지. 그래서 그냥 그자리 박차고 나왔어요. 이건 그냥 절 개무시하는걸로밖에는 안보여서요 집에 오자마자 울다 잠들고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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