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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월세 보증금을 안돌려주려고 하네요

오성환 |2019.02.02 10:38
조회 412 |추천 0
서론은 이렇습니다.진주시 칠암동 517-11번지 칠암 화이트빌 원룸 살던 계약이 1월 28일부로 계약일이 만료 되었습니다.1월 25일 이사를 하였고 집청소 다하고 사진찍어서 보증금반환 계좌번호와 함께 집주인에게 문자를 전송하였습니다.답장이 없길래 28일까지니까 기다려보자 했는데 역시나 전화도 답장도 없어서 먼저 전화했더니 서울에 있어서 지금 못준다는 겁니다.어이가 없지만 그냥 조금만 이해해주기로 했고 기다려드렸습니다.그런데 집 점검을 왔는데 전기차단기가 하나가 안올라간다고 전기점검을 받고 저보러 청구를 하겠다는겁니다.내가 나올땐 분명히 다 잘 됐는데 이건 무슨 소리인가 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청구를 하던말던 일단 보증금 반환일자는 지났으므로 보증금 반환하시고 청구하세요. 라고 했는데 다 점검하고 정리하기 전까진 안돌려주겠다는겁니다.퇴거하기 1달전부터 이미 계약연장 안한다고 알렸고 집주인도 알고 있었으면서 1주전부터 집안 입주 가능하게 잘 정리해주세요 라고 문자도 보낸 사람이 기일이 지나고 나서 정리를 시작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그래서 법률회랑 자문을 구해본 결과 계약내용도 그렇고 부당청구는 소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청소도 해야겠다며 청소비도 청구하겠다고 해서 그건 내가 깨끗이 했지만 집주인 입장에 안그런가보다 하고 일단 알았으니까 청구하실거 내역 정리해서 영수증 첨부해서 청구하라고 했더니 인력사용하는거라 영수증이 발부가 안된다는겁니다????? 보증금 고작 200만원 가지고 지금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싸우기도 싫고 말도 안통하는 사람인거 같아서 일단 정리하고 빠른시일내에 보증금 반환해달라고 했습니다.근데 어제 이런 문자를 보내더군요.가스레인지 원래 없었냐고...아니 원룸 사는사람이 가스레인지 그거 뭐한다고 가져갑니까...집 첨에 왔을때부터 세탁기는 찌든때 썩어있고 가스레인지도 없고 물론 일때문에 급하게 이사와야 되서 제대로 확인안한 제탓이라서 뭐라고 말은 안하는데 가스레인지를 훔쳐갔다고 의심하는거 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웃겼습니다.여기서 아 내가 진짜 쓰레기랑 엮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서는 하는말이 11월 25일 제가 불량콘센트를 사용해서 차단기가 내려갔다고 제가 직접 말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그런말을 한적도 없고 그래서 증거 달라고 요구 했습니다.계속 말 빙빙 돌리더니 제가 인정 안하니까 결국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이거 아무리 봐도 전기점검 관련 비용 저한테 물게 할려고 수쓴거 같은데 더이상은 저도 스트레스 받기 싫고 해서 법률회 및 변호사 자문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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