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무반주에서도 노래를 정말 감정살려서 깊이있게 부르는거 보고 아 기본기가 진짜 탄탄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17년도였던지 골디에서 심장이 없어였나 그거 도입부때도 약간 소를돋았어, 너무 안정적으로 잘 지르더라
젤 놀랐던건 팬되고 알게된 하옵카, 와 정말 이건 그냥 팝아티스트느낌?감정 느낌 그루브감 딕션까지 완전 대박이라고 생각함
이걸 유툽에서 접하고 한동안 미치게 들음 어떻게 한국인이 저런 느낌을 내지 싶었어, 팝음악만 주로 듣던 나에겐 정말 충격이였음
근데 정국인 가요 감성도 잘하더라 팝느낌을 잘하는 가수들은 보통 가요감성을 좀 살리기 힘든데
그리고 엠아롱처럼(엠아롱은 음악자체가 쎄다기보다 딕션?이 쎄다고 느낌) 완전 쎄고 까리한 음악도 너무 잘어울려, 첨에 엠아롱 듣고 이멤버는 완전 노는 멤버겠네 좀 쎄겠다 이런 느낌?힙합하는 멤버인듯 약간 이런 느낌?ㅋㅋㅋ
암튼 발음이 너무 쎈데 까리하고 멋있었다고 해야하나?엠아롱이랑 앙팡맨 이런음악을 잘살리는 보컬인거 같아
음악의 폭이 너무 넓어서 솔직히 밐테얘기 나왔을때 젤 감이 안잡히는 멤버인거 같아, 정국이도 아마 엄청 고민할듯 할수 있는 범위나 영역이 너무 많고 하고 싶은것도 엄청 많았어서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 싶었을듯...
그냥 앉아서 편안하게 노래만 불러줘도 완전 집중될거 같은 보컬인거 같아...목소리에 무게감 집중도를 높여주는 그런게 있어,튀는 보이스가 아니라서(나쁜뜻이 아니라 가는 보이스?가 아니라는 뜻) 오래도록 들어도 안질리는 보컬리스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