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2주가 됬어.
너와 함께하면서 데이트했던곳, 놀러갔던곳 여기저기생각난다.
처음에는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고 자꾸생각나고 술먹고 전화하고
해선안될 말들을 내뱉으면서까지 옆에 두고싶더라.
너는 나에게 해선 안될 말들을 내뱉으면서 나를 그렇게 밀어내고 부탁까지하면서 말이야.
친구로 지내면서 옆에있어달란 내 부탁을 들어주었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친구가아니라 잊기위해서 잡아두고있는거같았어.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섞이면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옆에 두는게 맞는건지, 아님 곁에 떠나보내야하는건지
결국 내선택은 남자로 보여서 곁을 떠나보내야했지만, 그선택에 후회는 없고 너가 잘되길 바라지않아.
말로는 잘 되길바란다. 응원한다 했지만, 네가 불행했음 좋겠고
힘들어 했음 좋겠다
아무렇지않게 아무일 없었던 사람처럼 행동하는 니모습이 진짜 미운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