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한데 경찰은 커녕 검사에 판사까지 매수해서 증인인 나까지 위증으로잡혀가게생겨서 이렇게나마 알리려고해
갑질횡포 갑질논란 말 많았잖아지금 할 얘기는 그 논란의 시기부터 지금까지 진행중인 사건이야내용이 길어도 차근차근 잘 읽고 도움을 줬으면해
먼저 나한텐 나이터울이 얼마 나지않는 친형이있어그런 형에게 16년도 여친이 생겼고 그 여친으로 인해 이렇게까지 문제가 생길줄은 꿈에도몰랐어
여친의 아버지는 (전)서울시의원이셨어. 그때문에 형은 국회의사당에서 일하는 여친을 데리러 사는곳에서 한강까지 몇시간거리를 왔다갔다 하는게 일상다반사였어서 나도 자연히 알게됐거든
실제로 만나진 않았지만 간혹 형에게서 여친에 대해 듣게됐는데 문제가 심각하더라..길에서 어르신과 부딪히자 눈을 어따두고다니냐며 큰소리치곤 니까짓거 보내는건 일도아니라며 조심하라 으름장을 놨다는거야. 기가막히지..아무리 잘사는집안출신이라지만 동방예의지국에서 그런행동을 하다니;
시간이 흐를수록 여친은 형과 교제하는 도중 다른남자들과 교제하거나 신고를 들먹이며 껀듯하면 협박히기 일수였고 실제로 본인이 바람핀사실이 발각되어 기분나쁘다고 데이트도중 고속도로에서 차 당장세우라는말을 듣지않고 휴게소에서 내려줬다고 감금 납치범으로 신고까지했었어.
나를 포함한 부모님까지 다 알게됐던게 아버지 생신날 경찰들이 압수수색한다고 들이닥쳤거든이 일로 집에선 더이상의 교제를 반대했지만, 어떻게 관계회복이 됐던지 형과 그녀는 재결합했어
겨울이 됐고 할로윈데이에 여친과 선약을 마친 형은 집으로 돌아와 나랑 이태원으로 갔어거기서 늑대가면도 사서 쓰고 분장한 사람들 구경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지하철 첫차를 타고 귀가를 하려했지
전철이 오자 추위에 떨던 사람들은 자리를 찾아 앉았고 듬성듬성 떨어진 자리를 찾아 형과 난 서로 마주하며 앉아있었어. 그때 내 왼쪽 문한칸 넘어로 어떤 여성과 남성이 애무하며 음란하게 스킨쉽하고있었는데, 그걸 보던 형이 나에게 짐을 맡기곤 그쪽으로 향한거야
알고보니..형과 선약 후 어머니랑 약속이있다던 여친이었어.나도 충격이었는데 형은 어땠을까. 지하철 탑승 인원이 늘어나자 형은 어쩌지도못하고그녀에게 일단 내려서얘기하자 했는데 웃긴게 되려 형을 괴한으로 몰아세우는거야
소리질러가며 저리가라 하는 그녀를 보면서 어이가없으면서도 끼어들면 사건커질까 일어나지않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바람핀 여자가 그날 새벽에 애무를 하며 딴남자랑 귀가를 같이한다니..생각할수록 기가차고 어이가없더라. 암튼 끝까지 내리기 싫어하며 버팅기던 남자는 실패했다 싶었는지 먼저 내렸고 형과 그 여친도 다음에 내려서 사건은 종결됐어.
그러고 2년이 지났는데 지금 그녀가 갑자기 형을 고소한거야지하철폭행죄 및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소장 내용은 형이 그 붐비는 지하철에서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끌고다녔으며 폭언 욕설에 그녀가 낙태한 사실까지 밝히며 명예를 실추시켰다더라..
어째서인지 경찰에 판사까지 전부 그녀의 손을 들어줬고, 당시 사건현장에 있던 난 증인으로 출석해 보고 들은 내용을 빠짐없이 증언해야했어.
그 뒤 난 어떠한 근거나 이유도없이 위증죄가 됐고, 검사는 조사받으러 출석하라했어보통은 피해자가 범죄사실을 입증하려 증거나 증인을 내세우는데 이건 이상하게 피고인이 되고싶지않으면이를 해명할 증거나 증인을 가져오란 방식으로 진행되더라.
밑도 끝도없이 나 역시 위증죄로 피고인이 됐고, 3월달에 출석하라는 고소장이 발부됐어
형에게 그녀가 제시한 손해배상금은 3,000만원, 판사가 집행한 벌금은 300만원내 위증죄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상황에서 우린 이렇게 결과만을 기다리고있어
당시 이태원에 형과 내가 같이 있던 사실을 밝힐 사진이나 증거자료를 제출했음에도 믿지않고 몰아붙이기 식으로 수사하더라..그 딸의 아버지도 형에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던데 권력을 쥐고 있으면 기분나쁘다고 무고한사람을 이렇게 범죄자로 만들어도되나싶어. 정말 힘들다 요즘..한쪽말을 들어선 모른다고 하는사람있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지만 난 거짓이나 보템없이 사실대로 말했어. 긴 글 읽느라 고생했고..이 글보면 채찍도 좋으니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어 이만 줄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