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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새언니가 너무 못생겼어요.....

ㅇㅇ |2019.02.03 19:50
조회 62,201 |추천 9
어제 우리 오빠가 결혼하려고 계획중인 여자를
저에게 보여줬는데.... 너무너무 못생겼어요...;;
솔직히 우리오빠도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대기업다니고
능력있고 성격도 참 좋은데 진짜 이렇게
못생긴여자를 데리고올지는 몰랐어요 ㅜㅜ
나이차이도 저랑 6살밖에 안 난다고 하지만 10살정도
나보이고 성격은 그냥저냥인데 직업도 세무사라고 하는데
세무법인?에 취업했다고 하는데 연봉도 울 오빠보다 더 적고
그냥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서 모든면이 다 안 좋아 보이네요
진짜 제가 웬만하면 남일에 관여 안 하는데
이건 정말 제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될거 같아요 하...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를 하죠...? ㅜㅜ


추천수9
반대수292
베플남자ㅇㅇ|2019.02.03 21:51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오빠가 호박을 덷고 오든,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를 데리고 오든 오빠 인생이다. 오빠도 못생겼는데 올케마저 으악이면 종자 버릴 까 싶어서 걱정인 모양인데 어려운 세무사 시험을 패쓰한 인재이면 머리는 아주 좋을 것이니 두사람 밑에 태어난 조카가 "가문의 영광"이 될 수도 있다.
베플ㅇㅇ|2019.02.03 20:52
여기 댓글 왜이러지;; 결혼은 집안대 집안이 하는거에요 연애랑 달라요;;; 새언니가 못생긴거에대해 충분히 고민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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