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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전여친 전화번호를 기억한 남사친

우리 |2019.02.04 21:32
조회 707 |추천 0
남사친이 저한테 전화가 와서 술을 많이 먹었는데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해서 데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제 남사친이 전전여친이랑 전여친이 있는데 전전여친은 헤어지고 재회 1번을 했던 여자였고 전여친은 소문난 __였습니다. 거의 스킨쉽용으로 만난거였죠.

그런데 제 남사친의 전전여친이랑 저랑은 꽤 친한 사이여서 가끔씩 그 남사친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술먹고 제 남사친한테 전여친은 어땠냐 이러니까 욕을 막 하더라구요 맘이 없어보인거 같았어요 입에 담지 못할 말도 많이 했거든요ㅠ 근데 전전여친한테 미안해? 안미안해? 이러니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전여친이 제 남사친한테 직접적으로 그 여자는 만나지 말라고 했었나봐요..

그러다가 ‘너 진짜 안일어나면 경찰서에서 너 연락온다’ 이랬더니 제 남사친이 갑자기 전전여친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술김에도 하나도 안틀리고 말을 하는거예요..

그거듣고 제 친구(전전여친) 한테 말해줬더니 제 친구가 울먹거리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맘이 없는거같다면서..

제 남사친이 도대체 무슨 마음일까요..? 아 참고로 저랑은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제 친구보면 맘이 아픈데 제 남사친보면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돼서 질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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