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 되실분이 제 키가 커서 싫으시다네요

ㅇㅇ |2019.02.04 23:31
조회 162,578 |추천 770
오늘 예비시가에 인사드리고 온 예신?쯤 되는
30초 직장인이에요
남친? 예랑? 이랑은 직장서 만나 3년 사귀었고
이번설에 양가집에 인사드리고 담달쯤 상견례 하려고
얘기가 됬었는데

저 이결혼 안하렵니다

시어머니 되실분이 제 키가 커서 덩치가 커서
(살찐게 아니고 골격이 )..싫으시다네요

저희집 식구들이 다 키가커요
아빠가 184
엄마가 165
남동생 187
제가 172 에요

남친은 178 이구요

키크고 덩치크면 ..다~크다고 하는 말을
시어머니 되실분이 형님(손위동서)되실분 한테
말씀 하시는걸 들었어요 ㅎ
그래서 너처럼 작은여자들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소근대는걸 들었거든요

다~크다..그 뉘앙스가..정말 더럽네요

진짜 기분 더럽네요

추천수770
반대수30
베플ㅇㅇ|2019.02.04 23:58
예비 시어머니가 말한 다~ 크다 의 뜻이 성적인 의미로 한말 같은데 만약 정말 그런 뜻으로 한말이라면 그시어머니 정상 아님. 그결혼 하지 마세요.
베플ㅇㅇ|2019.02.04 23:36
손님 뒤에두고 둘이서 속닥거리는거 개극혐이다....
베플ㅇㅇ|2019.02.05 10:01
전남친에게 니네 엄마가 너 ㅈㅈ가 작아서 장가 못보내겠다네~~ 하고 끊어버려요.
베플남자ㅋㅋㅋㅋㅋ|2019.02.05 08:03
며느리 될수도 있는 사람이 키가 크다고 하면 엄청 좋아하시지 않나요? 우리 와이프 175에 저 182인데 처음 인사드리러 갔던날 저희 부모님들 특히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자라오면서 제게 고기쌈 한번 싸주신적 없는 분이 우리 와이프 쌈 싸서 입에 넣어주시고 난리났었거든요. 크면 다크다는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어감은 참 별로네요. 저희집쪽에선 와이프 키크다고 다들 너무 좋아하십니다. 엄마 체형이 2세에게 유전된다는 말때문인지 더좋아하시고 시원시원하고 늘씬하다고 하시고요. 쓴이분이 키도 크고 하시니 부러우셨나봅니다.
베플ㅇㅇㅇ|2019.02.05 15:36
너처럼 작은여자 좋아한다는 소리들은 형님도 겁나 불쾌햇을듯 사람 여럿 기분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양반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