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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연성 좀 쪄봤어...

공! 188!

수! 176!

둘 다 아이돌이고 같은 그룹이야! 처음에 둘이 사이가 막 좋고 그런건 아니였는데 사장님 애네 보고는 와꾸합이 오지는군. 하고 둘이 비게퍼를 시킨거야 처음엔 둘 다 엑 굳이 해야되요? 하면서 툴툴거리는데 그냥 무대나 카메라 앞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면 되더라고 싶은거지
실제로 연습하면서 지내보니까 둘이 잘맞아서 실제로도 둘이 친하고 해서 별 문제없는 나날을 보내고있겠지
그러던 중 어느순간부터 공이 너무 들러붙는거같다고 수는 생각하는거야
원래 애정넘치는 성격인것같지만 무대나 카메라 앞에서도 너무 들러붙으니까 수는 공이 자기를 정말 좋아하거다 비게퍼장인이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사장님도 데뷔 전 한번 말씀하신거빼곤 딱히 시킨적도 없고 신경도 안쓰시는것같길래 수는 그럼 공이 왜저러지? 하고 고민에ㅈ빠지는거지.
방송중인데 수를 계속 보고있다던가 인터뷰할때마다 수 이야기만하고 팬들도 저정도면 공이랑수는 ㄹㅇ이거나 최소 공의 짝사랑ㅇㅇ 하는 정도였어
수도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점점 공의 치댐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어느날 공이 아예 자기한테 들러붙지도않고 다른멤버랑 막 노는거야
수는 괜히 막 신경쓰이고 그런거지ㅠㅠ 왜 나한테 안달라붙지? 하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 아닌데.. 하면서 낑낑거리겠징?ㅠㅜㅜ
다른멤버한테 달라붙는 공보고 수는 미묘하게 질투심을 느끼고 그날밤 수는 잠들기전까지도 계속 고민을 해. 그러다가 한가지 결론에 도달하지 수를 좋아하는게 공이였던게아니라 공을 좋아하는게 수였던거야! 가랑비에 옷 젖는줄모른다고 공의 열렬한 치댐에 수가 공을 좋아하게된거야 ㅈ근데 공은 이제 자신한테 안달라붙잖아 괜스레 침울해져서 자기 전 물이나 한 잔 마셔야지 싶어서 수는 방을 나와 부엌으로 가는데 그곳엔 공이 앉아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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