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엄마한테 문자온거 자랑하는 남편
나참
|2019.02.05 04:24
조회 9,303 |추천 37
ㅡㅡ 시어머니 외국 사세요
일년에 두어번 봐서 많이 어려워해요 제가;;
이번에 명절이라 카톡으로 남편이랑 안부인사 드렸는데
남편에겐 3분만에 답장 오고
저는 한시간 넘게 답장 안오더라구요.
기분이 좀 그랬는데
남편하는말
난 엄마한테 답장왔는데~~킥킥킥
넌 안왔냐~~???킥킥
이ㅈㄹ;;;;;;
자기네 엄마한테 답장 안오는게 제가 서운할 일이지 지가 놀릴일 인가요?
그리고 뭐 대단한 거라고ㅡㅡ
심지어 몇시간동안 1도 안사라짐;;;;
차단 했나 생각 할때쯤 톡옴
"응 우리oo(남편이름) 잘챙겨줘~"
ㅡㅡ
명절 안부인사에 남편 챙기라고 답장 받아 기분 나쁜건
제가 예민해서 그런거죠? 휴;;
- 베플ㄴㄴㄴ|2019.02.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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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능아같아요. 다 큰 성인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오히려 민망함을 갖는게 정상아닌가요? '우리 엄마 너보다 날 더 좋아한다~ㅋㅋ' 자랑질, 정상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