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순진하고...공에 푹 빠져선...졸졸 쫓아다니는....수가 조타..... 그런..수를 보고...,흥미 생긴 공이....수를 이용하는게 조타.....맘대로 굴리고...굴려서...아주 그냥 눈사람을 만드는게 조타.....수가.. .공으로인해.....빛이 미세먼지만큼도 들어오지 아니하눈.....나락으로 떨어지눈게...조타....절벽에 매달린 수의 손을...웃으면서 내쳐버리는 공이 조타...결국....정신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망가져버린 수를 보고...그제서야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는 공이 보고싶따... 탁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수의 눈을 바라보는 공의 가슴속에서 울리는... 찌르르한 진동을...공유하고싶다....공이 시켜서...순순히 모브들이랑 함뜨하고....울다가 웃다가 섬뜩한 모양새의 수가 보고싶다....그걸 지켜보는 미묘한 표정의 공도 보고싶다...뭔가 수가 다른 사람이랑 하는걸 지켜보는게 즐겁지 않은 공...고민하는게 보고싶다... 그러다 수가 누구한테 맞고 돌아오기라도 하면...눈동자 돌아가는 공이 보고싶다... 이제 슬슬 아차 싶은 우리의 공....부정하는게 보고싶다... 부정하고...부정하는게...부정하다가....아ㅅㅂ 아차하는 우리들의 후회공이 보고싶다...그래 ㅅㅂ...븅시나...그게 사랑이야...그것이.. .럽... .그러나...이미 늦은게 보고싶다. 때늦은 사랑이 불러오는 비극이 보고싶다. 아무것도 남지않은 수가 보고싶다..아무것도 남지 않은 공과 수의 관계가 보고싶다.,..다른 사람‘들’이랑...거의 반강제적으로 함뜨해서...땀과 jeang aek 냄새로 가득한 방안에 주저앉아 담배피는 수 보고싶다...분노와 자책으로 가득차 온몸이 시퍼렇게 멍든 수를 바라보는 공이 보고싶다...금방이라도 폭발할듯 일그러진 표정의 공을 비웃는 수가 보고싶당.. 이게 너가 바라던거 아니였어?/당신이 바랬던게 이런거 아니었나요? 둘중에 한 대사를 치는 수가 보고싶다...
누가...그리던지 써주던지 해달라...감사히...먹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