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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종 시누이 시어머니

초록 |2019.02.07 02:18
조회 3,120 |추천 0
저희 남편은 3남매로 1녀2남 중 막내예요
시누이 얘기할게요
결혼초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만 벌면된다'는 말을 했었는데...딱 돈밖에 몰라요

한 15년쯤 전에 상가를 분양받았대요 돈 한푼없이!그것도 2채를!
친정와서 울고불고하면 다 해줄줄 알았나봐요
우리한테도 집담보로 최대한 빼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우리 대출도 만땅였어요
어머님말에 아주버님이 몇천 해줬다는데..
그렇게 몇년을 시끄럽다가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외숙모님을 넘 안좋게 말하고 가지말라고...
외숙모님이 뭔가 잘못했나했어요
나중에 알고봤더니 외숙모님께 2억가까이 돈을 빌리고 한푼도 안갚고 이자도 외숙모님이 갚고 계셨대요
그러고는 상가는 몰래 팔아치우고 빛도 안갚고!
시어머니랑 짜고 둘이서 그런짓을 한거더라구요
더군다나 가해자 피해자가 바뀐상황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마치 외숙모가 잘못해서 시어머니가 부녀회도 탈퇴한것처럼!
외숙모님이 펑펑 울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시누가 빛을 안갚으면서 3억을 더 빌려달라고 아니 투자하라고 매일 찾아와서 사촌들 이간질시키고 일도 못하게 방해하고 그랬다네요
몇년전에 애아빠한테 돈뜯어서 파산신고하고서는 빛 안갚아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한대요
우리한테도 10억을 내놓으라고 새벽부터 전화해서 1시간을 악썼었는데 10억이 어딨다고...
어느날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시누네 공과금 밀렸다고 생활비 보내주라고 악쓰고...
목돈 보내주라고 또 악쓰고...
두 모녀가 애아빠한테 일도 못하게 전화해대서 또 돈보내고...저한테 들켜서 대판 싸웠어요.
그와중에 시어머니 외숙모님께 1억 있다고 자랑하셨대요.보태주고싶음 그돈으로 보태주면 되는데 절대로 안해요 시누가 안갚을거 아니까.그리고 복지 혜택 받으려고 큰아들이름으로 돌려놨어요.

전 넘 개념없는 두 여자 정떨어진지 오랜데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나같음 내 딸이 남들 사기치려고하면 두둘겨 패서라도 못하게할텐데...

댓글 좀 달아주세요
남편 보여주게요~
시집식구들이 창피한게 뭔지 부끄러운게 뭔지 몰라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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