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사회생활 3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경기권 대기업에 재직중이며 원천징수기준 5천 좀 넘게 벌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31살 사회생활 6년차 직장인이며 서울 내 대기업에 재직하고 원천기준 5천 좀 넘게 벌고 있네요..
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교제중인데요..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모은돈이 크게 없어요.. 한 2천 정도? 그것도 부모님이 도움주시면서 지방 아파트 분양권 구매할 때(5천정도?)보태서 넣었구요 아파트가 3억이 좀 넘고 제 앞으로 중도금 대출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신혼집은 서울에서 전세로 시작하려구하는데요 지방에 아파트 전세로 돌리구 잔금치르고 대출금은 갚지도 못하고 남은 돈을 올릴려고하는데요..
여자친구는 직장 6년차에 모은 돈이 3천정도 되나봐요 현재 자취중에 2억정도되는 전세살구있는데 1억넘게 대출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둘 다 학자금대출은 없네요..또 부모님들 노후는 우리가 걱정안해도 될 것같은데요.. 모아놓은돈이 너무없어서 걱정입니다..ㅠㅠ 또 부모님들이 얼마나 도와주실지는 모르겠어요..
애기 계획은 뒤로미루고 열심히 결혼해서라도 모을려고하는데요.. 부부합산소득 세전 1억이상이면 서울에서 살만은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걱정입니다..
비난도 감수하겠습니다 경험담도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