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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잘못한 아리아나 그란데

|2019.02.07 15:58
조회 25,018 |추천 70

 

아리아나 그란데가 신곡 7rings를 일어로 타투를 새김




일곱 개의 반지라는 신곡 제목으로 타투를 했는데






아마도...번역기를 돌려서 새긴 것 같음. 

번역기를 돌리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타투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아리아나 그란데.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한자 '칠륜'을 번역하면 문제가 없지만.

일어로 번역하면 조금 다르게 뜻 풀이가 됨.




 



한 일본팬이 SNS로 '칠륜'은 일어로 '7개의 반지'가 아니라

고기 굽는 화로 '시치린'을 말한다고 알려준 것. 


(시치린은 일본에서 고기를 구울 때 쓰는 작은 화로)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가 들어가야

'7개의 반지(七つの指輪)'라는 뜻이 됨.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너무 아파서 

타투 가운데 들어가야 할 '츠노유비(つの指)'를 뺐다고 설명.

다음번에도 하고 싶으면 전체 글자를 모두 새기겠다고 말함. 








 


 


그녀의 일본어 과외 선생님은 

‘七輪’ 위에 ‘指’(손가락)를 새기면 뜻이 얼추 맞는다고 조언했으나, 





그란데는 ‘指’를 타투 하단에 새겨 버림 ㅜㅜ


 

이는 일본식 세로 쓰기를 했다면  ‘輪♡七指'로 읽을 수 있는데 전혀 말이 되지 않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으면 ’화로 손가락♡’(七輪指♡)이 되어 버리는 것. 






  

 

영국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우연히 일본식 BBQ그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말하고



해외에서는 바베큐 그릴걸이라며 놀림 받는 중 ..바베큐그릴걸.....



추천수70
반대수21
베플ㅇㅇ|2019.02.08 13:34
진짜 손가락 땅콩 없는 맛동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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