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박 역시 나만 그런게 아녔어ㅠㅠ 나 내성적이고 밖에 돌아다니면 기빨려서 혼자, 집에서 쉬는거 선호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데 뒹굴다가 막 현타오면서 나만 고립되고 할짓없고 쓸모없는 소외된 인간 된 것 같아 급우울해짐...그러다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 최고됬다가 기분 평타로 중화됨 흐흑흐흐윽 그러다가 sns보면 다들 신나게 놀러다니는 모습이라 놀러가고싶어지면서 또다시 우울해짐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랑 막상 약속 잡고 나가면 또 기만빨릴뿐 딱히 재밌진 않음 ㅜㅜ(설명충)
베플ㅇㅇ|2019.02.08 05:24
난 오히려 좋은데 나만의시간?같고 내가 뭘해도 아무핫테도 방해받지도않아서 죠아
베플ㅇㅇ|2019.02.08 04:51
전혀..너무죻음
베플ㅇㅇ|2019.02.08 05:20
집에 혼자있고 애들한테 연락도 안오면 ㅈㄴ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사람 됨 정체성에 대해 갑자기 생각하고 걍 사는 거 같지가 않고 앞으로 지금 친구들 말고 새친구 못사귈 거 같고 쓸모 없는 사람 된 거 같고 그러다 누구한테 연락오면 신나서 대화 하다가 끊기면 또 그래... 뭔가가 결핍 돼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