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세마리의 개냥이 나부랭이들이 있음
모두 길냥이 출신 구조묘임
10살 두마리
2살 한마리
이 나부랭이들은 항상 살쪄있음
먹을것도 적게 먹고 간식은 쳐다도 안보는데 저 뱃살은 왜인지 모르겠음
세기의 미스터리
1. 10살 까망이놈
나이에 맞지않게 2살 손주뻘인 노랭이와 엄청 날아다님
선천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가 있는 아이임
친엄마묘가 죽이려고 물어뜯어 놓은거 비오는날 이태원에서 구조자님이 구조해서 임시보호 우리집에서 하다가 그냥 입양
엄청 애교가 많지만 눈치가 1도 없음
2. 10살 하양이놈
육묘계의 마이너스의 손인 나
모든 고양이들이 살찐다...
특히 이놈은 심각하다;; 무려 13키로...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웰시코기만하다(중형견)
어릴때부터 배만 나오는 기미가 보였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동물병원에 주기적으로 가나 별 이상이 없음;;
마찬가지로 동대문 구청앞에서 엄마를 잃어버려 일주일동안 거기서 울고있던 한달된 아깽이였는데 동물병원에서 입양 기다리고 있다가 데리고 옴
3. 노랭이 2살
집에서 키우다 누군가 버려놓은 길냥이
사람을 엄청나게 따라다니고 애교를 부려서 강제 집사 간택된 케이스
할아버지뻘인 까만녀석과 날아다니는 통에 내정신이 가출할지경
보아하니 애가 기분 좋으면 깨무는 습관때문에 버린거 같은데
키우다가 버리지 좀 맙시다
그러다가 너님 고려장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