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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살라 시신 수습 애도물결

ㅇㅇ |2019.02.08 12:18
조회 271 |추천 3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 시신 수습

 

전세계 언론들 공식 발표

 

전세계 애도 물결

 

경기전 묵렴과 함께 검은 완장차고 경기 임해

 

전세계 축구팬들 울린 살라의 그를 기다리는 반려견 사진도 화제

여동생이 SNS에 올려

 

 

비행기 잔해에서 발견됐던 시신 한 구의 신원이 에밀리아노 살라로 판명됐다. 실낱 같은 생존 가능성을 가지고 수색에 나섰지만 이번 신원 판명으로 희망은 꺾였다.

영국 도셋 경찰은 8일(한국시간) "찾아냈던 시신의 신원은 축구선수 살라로 밝혀졌다"고 공식발표했다.

살라는 지난달 프랑스 리그앙 낭트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을 확정 짓고 이전 소속팀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뒤 경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영국 채널 제도 인근에서 조종사 데이비드 이보슨과 함께 실종됐다.

이후 수색이 진행된 끝에 지난 3일 건지섬 인근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와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시신은 조사 결과 살라로 밝혀졌다. 살라와 이보슨의 가족은 이 소식을 접했고 도셋 경찰 측은 "우리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살라의 신원이 밝혀졌지만 이번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색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 각국 매체를 비롯해 영국 'BBC'와 '데일리 미러' 등 현지 언론들도 속보를 통해 이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카디프 시티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엄청난 슬픔을 느낀다. 우리는 살라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 살라와 조종사 데이비드는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살라의 사망이 공식 확인된 후 수 많은 동료 선수들과 팬들은 경기전 애도묵렴과 SNS 등을 통해 살라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에밀리아노 살라(Emiliano Sala·카디프 시티) 선수의 그를 기다리는 반려견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살라 선수 여동생 로미나 살라(Romina Sala)는 페이스북에 "'나라'도 기다리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살라의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반려견은 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살라 선수는 SNS에 반려견 나라와 함께 있는 사진을 종종 올리곤 했다. 게시물이 올라오고 전 세계 언론은 이 소식을 전하며 살라 선수 무사 귀환을 기원했으나끝내 그의 시체가 수습 됐다.
뉴질랜드 언론 '뉴스허브'는 "많은 팬이 반려견 '나라'처럼 살라 선수 생환을 기원하고 있다. 그의 반려견은 문밖에서 그가 달려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 모습이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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