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김ㅋㅋㅋ;
친구랑 만나려고 약속장소 가고있는데 앞에서 남자 두명이 와. 난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했지 내 알빤가 해서 열심히 걷고 있는데 내 앞에서 멈춰. 이때 개띠용했음.근데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대??? 난 노래듣는다고 귀에 이어폰 꼽고 있는 상태였구 암튼 말을 걸길래 헉씨 뭐지 별 생각 다 드는데 얘네 갖자기 저기요 저희 대신 담배좀 사다달라고... 나 조카 얼탱이 없어서 아 아뇨? 하고 쿨하게 지나침ㅋㅋㅋ 속으로 뒤에서 쫒아와서 뒷통수 딱콩하고 가는거 아닐까 내심 걱정됐닼ㅋㅋ대담해 새끼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나 시부렁 탱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