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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눈에는 이게 코르셋으로 보이냐

ㅇㅇ |2019.02.09 03:49
조회 8,893 |추천 6

학교에서 화장 금지이지만 미백크림 컨실러 블러셔 틴트 눈썹 살짝 뷰러 이정도로 화장하고 다녀 치마는 허벅지 반 살짝 위로 ? 다른애들보다 더 짧게 입는편이고 머리는 단발이지만 항상 아침마다 고데기 하고 다님 걍 난 내가 꾸민 모습이 좋아서 하고다니는거야 안 꾸민 생얼에 삐죽삐죽 나오는 머리보면 뭔가 맘에 안들고 싫어서 ㅠ 내가 꾸민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나도 좋고 ㅎ

걍 친구가 페미인데 예전에 나보고 너도 페미니즘 공부하자 , 시위 같이 하자고 했던거 생각나서 올려본당 참고로 나 시위 안갔어

추천수6
반대수26
베플|2019.02.09 03:52
나도 몇달전까지는 페미 지지했었는데 코르셋 얘기 나오고 나서부터는 잘 모르겠음.. 솔직히 각자 사정에 따라서 화장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거잖아 화장하는게 진짜 코르셋이라고 해도 탈코르셋 강요하는건 옳은게아닌데 화장하면 개돼지취급하는것도 웃기고ㅋㅋㅋㅋ 인권운동 한다는 애들 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닌거같음..
베플ㅇㅇ|2019.02.09 03:57
음...화장을 하고말고는 쓰니 알아서 하는건데 그 친구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감. 쓰니가 쓴 글 보면 결국 남들 시선이 좋아서 하는거고 안 하면 주눅들고...남들의 시선을 위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별도의 노력을 하는게 코르셋으로 보일수도 있지 보통 남자들은 그렇게까진 안 하잖아. 쓰니가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화장의 유무로써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한번쯤 탈코르셋에 대해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찬반ㅇㅇ|2019.02.09 11:26 전체보기
사이비종교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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